3개월 세트를 시작한지 어언 2개월하고도 3주가 다되가는 것 같군여..
몇번 후기를 올려찌만 전 예전에 약간 비슷 한 걸 써본 적이 있어서.
자신있게 시작했죠
믿어서 그런지 살도 잘 빠졌읍니다.
약 1주만에 배는 다 들어가고 첨엔 그래도 허벅지와 팔은 그대로 였죠.
사실 전에도 다요트를 해두 허벅지와 팔은 안되길래 거의 포기 한 상태로 지냈는데.
그리고 한 1개월반만에 허리는 25가 되었음당.
전에두 말씀 드렸다 시피 윗배가 너무 날씬함..ㅠ_ㅠ
크흑 기쁘도다..
내배지만 거울보면서 감동하는 그 기분을 아시나요?
그리고 그후로는 몸무게가 꾸준히 줄었죠.
사실 전 인란을 배우는 중이라 더 빨리 빠졌을 수두 있겠지만요.
그때 무자비하게 먹어서 45kg였던 것이 짐은 40kg
( 지송..몸무게는 안밝힐려구 그랬는뎅.. 다른 분들 보면 화낼떄두 많아서... 근데 제가 키가 작거든요..
제 키에서 그정도면 뚱뚱이걸랑여 글서....용서해주세염 ㅠㅠ )
요즘 꺠달았는데... 간만에 전신 거울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체형이 바꼈드라고요. 지금까진 다이어트를 해도 같은 체형으로 전반적으로 사이즈만
작아지는 식이었죠
한 달 정도 시크릿을 썼을 떄두 마찬가지였는데...
제가 스트레서 받던 부위에 좀 많이 열씸히 발랐더니...
너무 신기해서 거울을 들여다보고 또 보고.. 제가 젤 싫어하던 통통한 허벅지와 팔뚝이...가늘어졌음...ㅠ_ㅠ
감덩의 물결임돠.~~!!
신나서 방금 초울트라 쫄 나팔청바지 하나를 사들오는 길...
어쨌든 전 먹는 걸 워낙 좋아하기때문에 신나게 먹으면서 이렇게 빠지는게 되는 시크릿에 너무나도 감사하면서 사는 중입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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