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른중반에 초등학교에다니는 애들둘이 있답니다.
여자들이 젤 고민중에 고민은 아이를 낳고 살찌는 것일겁니다 저 또한 그런 주부죠,, 살아가면서 노력 많이 햇습니다 살찔까봐서요
결혼10년차 인데 작년 몸무게 55kg 점점 나이는 들어가고 몸무게 늘어날까봐 헬스 끊어 다닌지 벌써 1년 이넘었습니다,, 운동에 취미가 붙어 중독이라면 중독일까 ~~ 일요일 빼고 매일 헬스장에
다녔죠 운동을 매일 하는터인지 땀구멍이열려 땀은 잘납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몸무게가 항상 유지밖에 안돼는거있죠 사람욕심이란게 그리 뚱뚱하지는 않치만 더빼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서요 요즘 사람들 딱 적당하다 말 나옵니까 어디 말라야지 날씬하다고 하는 세상이잔아요 그래서 병원을찾아 가서 살빼는약을 처방받어 한달 먹어보니2kg 빠졌어요 그런데 다시 살이 붙더라구요
중요한건 머리카락두 많이 빠지구요 이게 아니다싶어 약을 중단하고 그냥 운동만 하기고 맘 먹었지요,,,,,, 20일인가 인데넷을 보다
이곳 시크릿슬림을 보게돼엇고 사진후기부터 사용후기를보니 호기심도 생기고 반심반의 하면서 1시간 30분을 보고 나간후 다시 이곳사이트에 들어와서 다시한번 생각끝에 비싸지만 속는셈치고 헬스복하나 사는셈치고 일을 저질럿지요,,,,
바로 뜯어 입어보구서 (빨지도 않구서) 저녁에 헬스를 갔답니다 물론 골드겔을 맛사지하구서요 제가 런닝 70~80분빨리걷기를 하거근요 근런데 4분이지나서야 땀이나기시작하더니 줄줄 흘러 30분도 않돼서 옷이다 젖어 뚝뚝 떨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1시간만 런닝 하구서 근력운동할려니 땀이식을줄몰라요
정말이지 창피할정도로 땀 무지납니다
효과 100% 이구요 확실히 거짓이아닌 여러분도 한번 입어보셔야 안다닌깐요 54에서 하루에 2kg로 빠지더니 담날 밥먹고 물마시고 1kg 늘더라구요 어제 또 입고 운동가서 챙피할정도로 담 마니나서 1시간 30분 운동하고 와서 몸무게 재더니 2kg로 또빠지는거예여 (2kg빠진 대해서 식사와수분섭취로 1kg 늘어가지만 하루에 1kg씩빠진다고 보심됩니다)
넘 기분좋구요 시크릿슬림 매일 입고 운동할맛 납니다 이틀만에 2kg 로 빠졌어요 ㅎㅎㅎㅎ 가볍고 운동하기에 불편하지 않답니다
글구요 땀이 많이 나므로 곁에 여벌을 한벌 더 준비하세요
땀이 뚝뚝뚝!!!! 47kg 문제 없을꺼같습니다.ㅋㅋㅋㅋ 여러분도 열심운동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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