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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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구입하여 운동 한 지 벌써 한달이 막 넘어 가네요
늦게 일어나서 근무하고 늦은귀가에 운동하고 집에 들어오면 1시가 넘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그래도 가끔 누군가 맛있는거 사준다면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먹어 버리긴했죠
저는 엄청난 탱탱 모드랍니다.
수 많은 다여트 해 봣지만 거의 꿈쩍만 하다가 스스로 지치고 말았죠
운동은 안해 봣어요 시간도 없고 하기도 싫어서 ~
근데 시크릿을알고..입고 첨으로 운동으로 살을뺏죠
한달이 넘었지만 2키로 박에 안빠졌어요...
가끔 저녁도 먹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밤낮을안가리고 했는데 이것박에 안빠져
억울하긴 하죠.
근데 주위에서 빠졌다고 하길레 겨우 2키로인데 하며 반신반의 했죠
살빠지면 젤 먼저 빽(흰색진)바지 입고 싶었어요
육상선수같은 단단하고 우람한 허벅지 땜에 여름에도 항상 하체는 검정색 바지만을 입었거든요..
암튼 위에서 빠졌다고 하니깐 바지를 구하러 들어 갔죠,...
근데 세상에 26이 맞는거 있죠
그전에는 27도 겨우 우겨서 들어 갔거든요,
넘 놀라고 조아서 2개를 구입해서 지금은 빽바지 아님 안입습니다.^^
이제 저도 26이랍니다.
55싸이즈 입어도 더이상 숨쉬기 곤란하다거나 터지기 일보 직전 아니어서 넘 편해요~^^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