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복
완전완전 의심 많았떤 저! 후기 올립니다안녕하세염.. 완전완전 의심 많았떤 저! 후기 올립니다... . . 운동한지로 벌써 2주가 되어가네염..^^* 전 불과 5킬로나 뺏습니다..ㅋㅋㅋㅋ . . 남자친구가 운동도 끊어줘서 더 빡시게 운동을 했쮜요... 정말 데이뚜 전부 마다하고 살빼기에 힘을 기우렸습니다.. 첨에는 정말 빠질까 반신반의에 시크릿슬림을 구입하였고, 첨 1주일 동안은 1킬로 밖에 안빠지는 살들을 보면서 후기는 전부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 후부터 정말 쥔장님이 시키신데로 회사 끝나고 집에 언능 가서 저녁을 쪼금 먹고 (참치나 닭가슴살...ㅋ 이게 몸을 탄력있게 만들어준다는....ㅎㅎ) 시크릿슬림 입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스쿼시를 배우는 관계로 런닝머신 1시간 사이클 20분 스쿼시 1시간 이렇게 했습니다.. 저녁 8시에나 운동을 가서 12시가 다되서 나오곤 했씁니다.. 정말 속옷까지 흠뻑젖은 제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땀을 흘리고 나니 시원하기도 했습니다.. 또 스쿼시는 스트레스까지 날려주니 1석2조 였쪄...ㅋㅋㅋㅋ . . 일주일에 두번은 찜질방을 갑니다.. 하지만 아직 한번도 시크릿슬림을 입고 들어간적은 없습니다... 왜냐~~솔직 쪼금 쪽팔려서..ㅋㅋ 운동하러 갈때도 옷몸을 칭칭 감은 절 보며 코치분이 항상 말씀하십니다.. "아줌마처럼 그게 뭐예여???" 차마 다이어트 복이라고 말은 못하고 "땀복이예여~" 라고 말을 하져... 하지만 점점 날씸해 지는 제 모습에 멋에 코치님도 반하게 할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요 요즘은 운동가는게...근데 5킬로에서 딱 멈춰 버렸다는.... 한 10일까지는 5킬로까지 열씨미 빠졌따는...ㅠㅠ 더열씨미해서 저도 45킬로 만들랍니다... 첨에 제 목표가 10킬로 였거든여...ㅋㅋ 3개월에 10킬로였으니까 천천히 몸매를 가꾸면서 해야겠어욤....ㅋㅋㅋㅋ 아~ 근데 골드겔 바르기 완전 힘들어여....ㅠㅠ 완전완전완전....좋은 방법없을까염???? 정말 너무 힘들어염....ㅠㅠ 그래도 남은 5킬로를 위해 열라 운동 하겠습니다... "시크릿슬림 완전 의심해서 쏘리구염~~~~~~~~" 솔직히 5킬로나 뺏는데도 워낙 통뼈라 겉으로 티도 별로 안나요... 하지만...얼굴살은 확실히 빠진티 납니다.... 그럼 수고하시구여~~~감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