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옆구리
옆구리 살빠지는 스트레칭
옆구리 살빠지는 스트레칭
옆구리 살빼는 스트레칭
다리 꼬고 상체 올리기
옆구리 군살을 제거하는 데는 다리를 꼬고 상체를 올리는 운동이 최고다.
처음에는 목이 아플 수 있지만 그만큼 목과 어깨 쪽 근육도 단련된다. 단, 자세가 정확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닥에 누워 한쪽 무릎을 세운 후 반대쪽 다리를 세운 다리 위에 올린다.
손은 귀 옆에 자연스럽게 붙인다.
올려놓은 무릎을 바라보면서 입으로 숨을 내쉬며 상체를 올린다.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최고 지점에서 옆구리에 힘을 주고 버틴다.
버티기 힘들 때 코로 숨을 들이마시며 천천히 상체를 내린다.
올라갈 때 목이 꺾이지 않도록 하고, 상체를 내릴 때 머리가 털썩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옆으로 누워 상체 올리기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옆구리 쪽으로 상체를 일으키는 복근 운동.
배 옆쪽 가장 바깥에 위치한 근육인 외복사근을 강화시켜 옆구리 근육을 단련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바닥에 누워 무릎을 모으고 왼쪽으로 비스듬히 눕는다.
이때 양손을 관자놀이 부분에 대고 옆구리를 천천히 일으킨다.
이 동작을 천천히 반복하고, 다시 반대쪽으로 바꾸어서 반복한다.
손을 깍지 끼거나 목을 꺾어 상체를 들면 막상 배로는 힘이 가지 않는다.
무릎도 떨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상체 옆으로 굽히기
스트레칭으로 옆구리 군살 제거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등과 허리의 근육을 펴주며 노화를 지연시킨다.
또한 위장과 간장을 향상시켜서 소화가 잘 되게 하고 신장과 방광 기능이 좋아져서 이뇨 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1. 바닥에 앉아 양손을 깍지 낀 채 머리 뒤에 둔다.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상체를 오른쪽으로 구부려준다.
2. 숨을 마시며 원위치로 돌아온다.
반대쪽으로 반복하여 실행한다.
단, 등을 곧게 펴고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하면 옆구리가 결릴 수 있으므로 서서히 연습하는 것이 좋다.
삼각자세
배와 허리가 강하게 자극되면서 살이 빠질 뿐 아니라 요통과 냉증을 제거시켜준다.
요통이 심할 때 이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완화되고, 척추 이상이나 뒤틀린 내장 기관들의 위치를 바로 하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1. 다리를 어깨 너비의 2배 정도로 벌리고 서서 숨을 마시면서 양손을 옆으로 편다.
2. 숨을 내쉬며 오른손은 오른 발목을 잡고 왼손은 위로 올린다. 시선은 왼손 끝을 본다.
숨을 마시며 1번으로 돌아온 후, 숨을 내쉬며 왼쪽으로 반복한다.
복부용을 일정기간 착용하시고 활동하시면 뱃살이 줄어든 것을 바지 입을 때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