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5월 23일부터 사용했구요.
72.7kg 에서 68.3kg됐습니다. 으히히히 벌써 4.4kg 빠졌어요! 저의 경우 물렁물렁한 살이 아니라서 살이 잘 안빠지고 오래걸리는 편이라고 예전에 다니던 마사지샵 언니한테 들어서 살빼는것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었답니다.
경락도 받아보고
한약도 먹어보고 다이어트 제품도 먹어보고 양약도 먹어봤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요.
그래서 반신반의하고
일단 시슬전신셋트를 주문한 후 열심히 착용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그래봤자 30분정도였지만 시슬완전착용하고 운동했구요.
지금까지는 두식이 삼식이 잘 지킨듯하고요.
제가 신경써서 한것은 골드겔 마사지였습니다.
밤에 일하고 돌아와서 거의 한시간정도씩 팔뚝, 허벅지, 복부,종아리에 골드겔을 바르고 열심히 열심히 마사지하고나서 시슬 입고 잤습니다.ㅋㅋ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일단 물 두잔 마시구요.
다시 골드겔 바르고 열심히 마사지한후 헬스장으로 가서 30분정도 자전거를 타고 사우나에서 20분정도 땀빼고 30분정도 반신욕했습니다. 그러는 중간중간 물 조그만병으로 3병에서 4병정도 마시구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복부와 종아리
시슬을 착용후 오이를 먹고 출근했습니다. 점심으로는 김밥한줄이나 어떤날엔 돈까스를 먹기도 했으나 예전의 양은 아니었구요 반정도로 자제했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중간중간 물을 마셨구요. 그리고 돌아올때는 도보로 약 40분정도의 거리를 걸어서 퇴근했습니다. 피곤한 날엔 걍 지하철을 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골드겔을 가지고 목욕탕을 갔지요. 일단 샤워를하고 다시 밖으로나와
골드겔마사지를 했습니다. 약 30분정도 문지르고나서 건식사우나에 들어갔습니다.
5분도 안되서 땀이 주루루루루루룩~
주변아줌마들이 관심있게 물어보시길래 잠시 시슬과 골드겔 홍보도 했지요~ㅋㅋㅋ
10일을 그렇게 보내면서 못입던 바지를 입게되고 달라지는 종아리라인이나 허벅지...
그리고 특히 뱃살!!! 너무나 흐믓합니다! 제경우엔 허벅지와 팔뚝은 좀 더 열심히 해야할거 같아요.
일단 빠지는 게 몸으로 느껴지니까 너무너무 재밌구요~ 그닥 몸에 무리를 준다거나 건강을 해칠만한 심한 다이어트는 아니라서 더 안심합니다. 골드겔이 약 1/3 남았네요. 기대해주세요!!!
지금도 시슬을 완전착용하고 집안 청소하려고 합니다. 좋은 소식기다릴께요! 여러분~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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