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육중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운동하기도 쉽지않고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정말 저한테는 30만원 가량의 돈은 들여 산다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왕 돈 든거~이걸로 끝내지는 생각을 해죠!! 다른 머~식품대용식 머 이렇게 먹을 생각하지말고 그냥 운동으로만 나의 몸매를 가꾸리라 다짐했습니다. 물건이 언제도착했드라~기억력이 금붕어라~ 암튼 대략적으로 일주일은 된거 같은데~
본론으로 들어가~ 예전에 티비에서 나오는 이온머시기하는 다이어트웨어를 입었는데 너무 찝찝해서 도저히
못입겠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이옷도 그런가~하는생각을 했었는데 다행이도, 찜찜한 보담은 뽀송하다고 해야하나~머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땀도 생각했던거 보다 정말 경상도 말로 윽스로 많이 나더군요 이래서 사람들이 이옷을 입고 운동을 하라는 말인지 실감하게 되기도 했구요
일주일 정도 과격한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운동이라기 보다는 회사에서 옷을 갈아입고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산보수준은
아니고 음악소리에 박자맞추듯이 그렇게 걸었습니다. 한 40분정도 걸은거 같은데~
저녁은 6시이후에는 물 외에는 어떤것도 입에 데지도 않았구요 운동이라기 보다는 걷기로 저~4키로 빠졌습니다. 푸하하하 진짜 너무 좋아요
이런 기분~이제야 알거 같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이 찬물마시기 전에 몸무게 부터 재는데 확~1키로 2키로 빠지는게 아니고 600그램~900그램~200그램(무슨 고기 그램수 재는거 같음 ㅡㅡ;;)
이렇게 일주일 정도 되니깐 4키로가 빠지더이다~ 너무 좋아요
난중에 다시 한번
글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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