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4킬로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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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경호 작성일11-07-05 10:34 조회3,1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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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보고 수많은 후기들 안믿었죠 상술이다 후기가 넘 오래됐다.
뭐 그럼서 즐겨찾기에 추가는 해놨었어요.
제가 5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거든요.
아침은 선식 점심은 먹고싶은것 맘대로 저녁은 반공기로 줄이구요.
그때 몸무게 67 이였어요.
비키니 한번 입어보자는 생각에 울큰딸도 좀 뚱해서 같이 밤마다 근처 학교 운동장을 40분 정도
돌았구요.
그렇게 3킬로를 뱄어요.
한달만에 근데 더는 안빠지더라구요.
그렇게 3킬로를 뱄어요.
한달만에 근데 더는 안빠지더라구요.
글서 다이어트 약 주사 맞느니 속는셈치고 사보자 했죠.
골드겔 어우 찐득거리고 약간 불쾌한 느낌 바르는 동안 땀에 다 나더라구요.
후기보니 안바르면 효과 별로라 해서 열심히 발랐죠.
후기보니 안바르면 효과 별로라 해서 열심히 발랐죠.
전 전신용을 샀거든요.
골드겔 바르고 시크릿입고 운동한 첫날 이건뭐냐?.
땀이 비오듯 이란 어떤말인지 태어나 첨 알게됐죠.
골드겔 바르고 시크릿입고 운동한 첫날 이건뭐냐?.
땀이 비오듯 이란 어떤말인지 태어나 첨 알게됐죠.
한여름에도 땀이 별로 안나던 제가 우와 장난 아니더라구요.
집에와서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진짜 속옷이 철퍼덕 하더라구요.
우선 땀이 많이 나니까 운동후 개운해요.
시크릿때문인지는 몰라도 정체되여있던 제 몸무게는 3주만에 59.6이 됐답니다.
울딸 자기도 빌려달라고 난리입니다.
글서 시험끝나면 빌려준다고 했어요.
울신랑도 팔뚝이며 다리가 얇아졌다고 뼈가 만져진다네요.
근데요 이제 복부용을 구입해야겠어요.
앞으로 5킬로 더빼려구요.
앞으로 5킬로 더빼려구요.
54kg밑으로 내려가면 또 후기쓰러 올꼐여.
모두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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