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서 운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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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로 소문내러 왔답니다
우선 시크릿슬림이 이렇게 번창했을줄 몰랐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전에 지금 가격보다 좀 비싸게 구매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화도 친절히 받아주셨던..어느 남자분도 기억이 나구요
비싼가격으로 구매하기 많이 망설였었거든요.
벌써 3년이 지났는데..다시 제가 이곳을 왜 찾았을까요??
바로 전 이것으로 효과를 무척 많이 봤던 소비자거든요..
얼마나 좋으면 또 찾아왔겠어요..그래서 저의 후기로 소문내러 왔답니다.
전 회사다니면서 쪘던 살을 빼기위해 회사 끝나고 매일 헬스장으로 달려갔어요.
하지만 운동하기란 자신과의 싸움이라..무척 힘들더군요.
그래서..이 시크릿 제품을 입고 런닝머신 30~40분 뛰며 걸으며 한뒤 헬스장에 조그맣게 있는 찜찔방에서 30분정도 있었답니다.
처음에 옷갈아입을때 사람들의 시선이 조금 쑥쓰러웠던 기억이..
사람들이 저 옷은 뭘까 하고 쳐다보는 시선이 좀 그랬거든요..
더구나 혼자 큰통의 크림까지 발라가며 껴입던 옷을 보는 시선..ㅋㅋㅋ
그리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인터넷 타 쇼핑몰에서 파는 제품과는 전혀 질이 틀려 보였는지..
그래서 좀 비싸다고 말한뒤 알려주기도 했는데..ㅋㅋㅋ
근데 운동후에도 땀냄새가 베는 것도 없었고 물에 세탁후 말려주면..뽀송해지는..제품이 넘 좋았답니다.
솔직히 먹는 유혹에 잘 넘어가는 저는 세끼는 꼬박 챙겨먹으면서..
저녁은 정말 소식했구요..ㅋㅋㅋ
먹으면서 운동하면서 시크릿 입고 찜방에서 뒹굴면서 솔직히 10kg 를 너무 쉽게..빼서 유지했었답니다..ㅋㅋㅋ
그후 시크릿 제품을 장농 구석에 놓아두고는..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찾았답니다.
출산후 찐살이..피자와 치킨으로 되돌아가지 않아서..우울했는데..
문뜩 생각난것이 시크릿 제품입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또 한번 해볼껍니다.
전 시크릿을 믿거든요..홈페이지 들어와서 더더욱 신이났습니다.
이렇게 홈페이지가 번창했다는것은..그리고 후기가 많다는것은..
그야말로 소비자가 많이 사랑하고 효과를 보았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ㅋㅋㅋ
제가 처음 방문했을때는..정말 제품 그림과 설명만 있었는데..
이젠 다이어트 사이트로 번창을 했으니..
왜 꼭 제가 직원인것처럼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암튼..정말 좋은 제품을 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사용하고..
3년이 지났어도..냄새가 나지도 않고..어디 하나 고장이 나거나..이상이 생기지도 않았답니다..
정말 반영구적으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거 같네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