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를 멋지게 한번 입어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뒤적거리다가 보게 된 시크릿 슬림.....

반신 반의 하면서 구매한것이 어언 3개월 되어가네요~
돈이 좀 비싼거 같아서 홈피의 모든 글을 읽어보구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사실 운동하려고 마음 먹었을때 이미 가을..겨울...

고민하다가 풀세트루 샀구요, 하는 김에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서 헬스클럽을 3개월치 끊었답니다.
사고 한달정도 있다가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지금 헬스 다닌지 2개월 좀 되었구요,,
원래 52킬로까지 갔다가 지금은 48킬로를 유지하고 있슴다.

하지만 사람들은 엄청나게 살 많이 빠져보인다고 하더군요.
일이 좀 바빠서 지금 나머지 1개월을 연기해둔 상태구 시크릿 슬림 착용 안한지 3주가 되어버렸네요.
살이 좀 빠지니까 긴장감이 떨어진것두 사실이구요...ㅋㅋ
근데 3주동안 몸무게 변화가 크게 없어서 놀라고 있어요~

빨리 다시 시크릿 슬림 입구 적어두 2-3킬로는 더 빼서 날씬하구 탄력있는 몸매를 갖고 싶어요.
저는 식사량 조절을 잘해야 살이 빠진다는 걸 알고 있어서 식사량을 조금씩 줄였구요, 저녁 6시 이후에는 물도 먹지 않으려구 애썼답니다.
다른건 러닝머신만 하기 지겨워서 댄스랑 요가로 대체하기도 했고 살빠지면 처질가봐 무산소 운동 꼭 안빼먹을려구 했어요.
일주일에 적어두 3일이상은 갔구 대부분은 5일정도 채웠답니다.

그러길 3주정도 되어갈때 몸무게 변화가 확실이 있더군요.
처음 헬스 트레이너가 체지방을 재어 보더니 복부비만이 나이에 비해서 심하다고 ㅜ.ㅜ
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제가 봐두 배가 쏙~~~ ㅎㅎ
당근 안들어가던 바지, 치마 다 들어가구 항상 엉덩이, 허벅지가 두꺼워서 상의가 덮히는것을 입곤 했는데 지금은 짧은 상의에 엉덩이와 허벅지를 드러낸 바지를 입고 다닙니다.
당근 옷맵시가 더 나구요~

골든겔두 바르고 맛사지 하니 아주 흡수도 빠르고 좋더군요.
발목과 종아리쪽을 집중적으로 손맛사지 했는데 정말 힘들어서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만큼 제품에 신뢰감이 갔고 믿고 열씨미 하니 빠지더라구요.
역시 믿는 사회,, 좋은 사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