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키로 완전 뚱땡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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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로또와 같은 시크릿 슬림
안녕하세요 두 아들 둔 36살 의 주부 랍니다
제가 워낙에 운동도 안좋아하고 움직인 자체를 싫어하는 몸인지라 ...
아가씨때는155키에 55키로 통통했지만 나름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결혼해서 년년생으로 내리 두 아들을 낳고 64키로 완전 뚱땡이 아줌마로 변해 버렸어요
제가 소심한 성격에 사람도 잘 사귀지 못하고 맨날 애들과집에 있다보니 살은 점점 더찌고 ]
거울은 보면 내모습에 짜증이 나면서 우울증 증세 까지 보였어요
이런 내모습이 싫어 살빼는 한약도 먹어보고 먹어보니
그때뿐 2~3키로 빠지다 다시 찌고 너무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 신랑이 안빼도 이쁘니 괜찬다 하면서도
가끔은 내 늘어난 뱃살을 쭉쭉 잡아 당기며 화를 돋 구더라구요
그러다 올 두아들들이 어린이집을 가게 되어서 바로 수영을 시작했어요
제가 발 관절이 안좋다 보니 걷기는 힘들고 수영 열심히 했어요
근데 살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또 좌절을 했지요
그러다 인테넷에서 시슬을 만나게 되었어요
사용후기 사진후기를 보면서 이거다 십더라구요
신랑은 워낙 제 성격을 알다보니 시슬 구입해 놓고 운동 안할거라 하면서 만류 했지만 복부용 하체용 그리고 골드겔 샀어요
그리고 수영장 가기전에 러닝머신 속도 45~50으로 1시간 걷고 ....
다 아시죠 땀 장난 아닌거 이렇게 1시간 하고 나면
시슬 안에 입은 속옷 다 흠뻑 젖은거 놀라움의 극치......
내 평생 운동 이렇게 땀 흘리면서 해 본적 한번도 없었거 같아요
런닝하고 나서 근력운동 스트레이칭15분하고 나서 수영1시간하고 나서 샤워할때 그 상쾌함이란~~
그리고 저울에 오를때 마다 빠지는 몸무게의 즐거움
참 그리고 삼식이 두식이 잘 지키면서 1주일이 흐른 결과 2.8로가 빠지고 한달전 샀던
꽉낀 청바지 그바지 살때 허리가 안잠겨 자크만 잠갔던 그 청바지가 일주일 새 단추도 잠겨지고 허벅지도 널널해진게에요 유~후
시슬 첨 입고 사진도 찍었는데 우선 60키로 되면 사진도 올릴 생각이랍니다
더 열심히 해서 55키로 뺄거에요 오늘 부터 저녁에 줄넘기도 할 생각이랍니다
여러분 같이 시슬입고 더 이쁘게 당당하게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