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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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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흔들리는 앞니 덜 흔들립니다
위 어금니 양쪽 2개 소실(2015년)
치경부 마모증 심한 60대입니다
그러다 보니
불안전한 치아 여럿이면(흔들림), 고정체 치아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형제들은 진작부터 임플란트(초장기 시술 쑥 빠져서 다시 시술) 고행을 겪고 있어 치아 관리 신경 쓰는 편이지만
잇몸 내려 앉아 치아머리는 멀쩡해도 뿌리쪽 염증이 먼저 생길 수 있는 상태
참고로 충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검색 치주질환 예방용
100g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9월 27일 ~
사용방법 1/2번 상황에 따라서
양치 도중 치아 잡아 흔들어 보다
깜놀한 사연
불안전한 치아 더 흔들려
나랑 맞지 않는 제품인가 뇌리를 스치는 순간
고정체 치아 흔들어 보았습니다
아~하
고정체 치아들은 미동도 않는 걸 느끼고 안심하고
불안전한 치아 집중적으로 사용
흔들리는 치아 완정고정체로 자라집기라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다는 걸
제 경험으로 잘 알기에 ...
본제품
두달 정도 사용했는데 심하게 흔들리는 앞니 덜 흔들립니다
약한 가족력 영향 분명 있지만
치아건강 잘 챙겨(노력) 보자는 의미로 글 남기고 싶었습니다
지금처럼 치아관리 했으면
어쩜 소중한 어금니 소실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하는 두 마음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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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 증상 및 체크
자신이 구취가 나는지 남들에게 물어보기가 쉽지 않다.
가족 등 절친한 사이라도 꺼려지기는 마찬가지다.
구취가 나는지 스스로 체크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구취가 나는 것 같으면 수시로 체크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결례를 피할 수 있다.
3분 동안 입을 다물고 있다가 후 분다. 3분 동안 입안의 휘발성 황화합물 등이 고인다.
3분 뒤에 두 손으로 입을 감싸듯 가리고, 후 바람을 불어 코로 냄새를 맡는다.
또 가장 손쉬운 구취 자가 점검법은 손등에 침을 바르는 것이다.
구취가 심하면 침에서 냄새가 난다.
첨이 마른 뒤에는 누구나 냄새가 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으므로 첨이 마르기 전에 바로 냄새를 맡아야 한다.
혹은 부모, 형제 등 격의 없는 사람에게 냄새 측정을 요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입바람을 상대방 얼굴에 후 불어서 냄새가 나는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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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치아 완정고정체로, 치아 잇몸 메우기,죽염 잇몸 치아,잇몸 들림,잇몸과 치아가 벌어진경우,찬거이빨시릴때,치조골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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