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관리자님
월요일에 올리고 지금 올립니다
정말 살이 빠져였요 .

하루에 한시간씩 공원을 돌고 들어와여.물론 스크릿슬림 입고요 땀이 장난아니게 흐릅니다.
그럼 그대로 온열매트로 들어가서 다시 30분정도 땀을 내고 욕실로 들어가 반신욕아닌 반신욕을 합니다.

골드겔 바를때 욕조에 물을 발목까지 오게 받고 마사지 함 잘 스미고 땀도 정말 잘납니다.
줄줄줄 흘러요 대신 팔이좀 아프죠.
그래도 살이 빠지는데 데수겠어여...

제가 완전 탱탱모드거든요.
고등어살도 아닌 참치살 엄청 딱딱한 탱탱이여 ㅋㅋㅋ
그래서 쉽게 안빠지는 거 아시져?
그런제게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로 5일 사용했는데 팔뚝살이며 배가 말랑거리기 시작하고 몸무게도 3.5 빠졌어요.
동생에게 빠진것 같냐고 물었더니 글쎄 하는거예요

그래서 배를 보여줬지여 그랬더니 동생이 깜짝놀래여 진짜루 배가 주먹만큼 빠졌다고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여

정말 신이 남니다. 오늘은 찜질방으로 갈려구여 가서 땀 많이 흘리면 또 빠지겠지여
참 관리자님 골드겔이여 얼만큼씩 발라야 하는건가여 ?

전 그냥 퍼지는 만큼 발르는데... 넘 많이 사용하는 건지 5일발랐는데 1/5 는 발랐거든여
온열 밸트도 른사람들처럼 긴 선 열결해서 하루에 2시간 이상 합니다. 저 잘하고 있는거죠

참 먹는 얘기는 안했네여
아침은 월래 안먹었었는데 아주 조금이라도 먹을려고 노력햇구여
점심은 회사에서 직원들하고 같이 해먹어요 .
그래서 3/4정도 먹구여
저녁은 퇴근하자마자 반공기 정도 먹구 제가 월래 육식을 엄청 좋아하는데
고기는 안먹구 야채를 많이 먹구 국도 된장국이나 청국장 먹어여

어제는 밥대신 양배추 먹었어여.....
오늘 아침에 몸이 넘 가볍더라구여
이렇게 하는거 맞죠? 잘하고 있는거지여?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오늘 토요일 이네여 ~

즐건 주말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