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쉰세살의 아줌마 조급함 보담은 꾸준함으로
|
|
생활과 음식이 달라져서인지 한국에 살다가 미국으로 오면서
조금씩 찌기 시작한 살이 나도모르는사이에 통통하게 쪄버렸더라고요.
워낙에 살이 없어서 통통함도 좋아보여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은탓인지
어느날 보니 허벅지며 뱃살이 터서 흉한모습에 저를 놀라게 만들었답니다.
인터넷으로 살빼는 방법을 검색하다가 이곳을 알게되어 우선은 즐겨찾기에 등록을 해두고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는데..
그사이에 살은 점점 더쪄서 걸을때 마다 허버지가불편해서 뒤뚱뒤뚱 걷는모습이 오리라고 살을빼라고 하는데..
한번 쪄버린 살빼기란 너무 어려웠답니다.
가격도 생각보담은 비싸고 또 해외라서 송료부담도 있어서 좋은줄은 알고있었지만 선뜻 구입하기가 망설여졌지만
큰맘먹고 오더를 하기로 결정하고 복잡한 송료절차를 거쳐서 한국에 아는분께 부탁해서 송금하고 삼일만에 제가 직접받아보게되었답니다.
구입하기전 몸무게는 키154 몸무게 130파운드
그전부터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였지만 살은 잘 빠지지가 않더라고요
음식조절과 골드겔으로 맛사지 30분은 저에겐 무리여서 오분정도만 맛사지하고
스크릿슬림을 입고 바로 핼스장으로 샘이랑 함께 한시간운동하고
사우나15분 그렇게 하고나면 온몸에 땀이 줄줄....
남들처럼 쉽게 빠지는 살이 아니라서 인지 효과는 별로 없었지만 열심히 한달 가량 하고 다니니까 지금은 몸무게126파운드
한달에 감량 4파운드 이렇게 꾸준하게 하다보면 내가원하는 파운드 나오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핼스장 가면 제옷이 멋지다고 다들 한마디씩 한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상의도 할거를 하는 후회감이 드네요.
오분만의 맛사지였지만 꾸준하게 한보람인지 피부도 많이 좋아지고 탄력이 생겼구요....
빠른효과보담은 느긋한 기다림으로 열심히 운동하는
제생활 습관이 좋아진것 같아서 기분좋답니다.
110파운드를 위해서 오늘도 시크릿슬림을 입고 영차영차 운동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제가 장딴지에 쥐가 많이나서 한밤중에 소동을 일으키는데
이곳에서 장딴지용을 하면 쥐가 나지 않는다고해서 설마하고...구입하고 운동할때만 열심히 착용했는데요...
 그거 정말 효과 봤습니다. 그이후로는 장단지 쥐나는게 사라졌답니다...
이사실 두루 알려주고 싶네요...
우리가족 제가 이 장딴지용 사용한후로는 밤잠 설치지않고 다들 깊이 잠들 수 있다고 좋아라 한답니다.
감사드리며 글쓰는 재주가 워낙에 없어서요.ㅎㅎㅎㅎ 한달후에 또 글 올릴께요...
한달 사용 느낀점입니다.
참고로 저는 쉰세살의 아줌마 이랍니다.
젊으신분들 용기잃지마시고 열심히 운동하셔서 멋진 몸매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