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얼굴살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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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같은 아기엄마 2개월만에 8kg 체중감량성공
4월 시크릿슬림과 운동전 | |
6월 시크릿슬림과 운동후 58kg > 48kg |
안녕하세요..
저는 수완이 엄마 입니다..
애기 가지기 전 몸무게가 156cm에, 52키로 였구요..
애기 가지고, 최고 만삭 몸무게가 64.8키로구요..
낳구... 평상시 몸무게가 55~56키로 였어요..
그때까진... 제가 크게 뚱한지 모르고 살았어요..
애기아빠가.. 뚱뚱하다고 구박을 해도, 몸이 밥먹여주냐고,
애기 낳구 안빠지는걸 어떻게 하라고.. 하면서.. 뺄생각, 운동할 생각은 전혀 안했었어요...
한해를 넘기고, 여름이 되니까. 제 얼굴에 자신이 없는거예요..
무릎도 아파오고, 그래서 5월초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전혀 빠지지 않을것 같은.. 제 몸이 변화를 하는거예요..
그러던중, 시크릿슬림을 알게되서.. 6종세트를 구입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다이이트를 시작했어요..
아침은 거를 때가 많았는데.. 선식이나 우유한잔, 점심은. 반공기 정도의 일반식사, 저녁은 풀잎위주의 식단으로.. 반공기 먹고...슬림웨어 입은 채로요..
설거지 다하고, 한 30분후에.. 우리 동네 쌈지공원으로 가서..
일반 학교 운동장만하거든요.. 한 10바퀴를 걸었어요..
피티체조,, 가끔 해주고, 스트레칭..다리올리고 하는거 있죠..?
그거 각 10회씩 꾸준히 했구요..
처음 몸무게에서 현재 48.8-49키로 를 왔다 갔다 합니다.
장마철이니깐 집에서 열심히 해야겠어 요...
본격적인 다이어트 2달째의 사진이 변화가 있어보여.. 한번 올려 봅니다...
여러분 자신을 가지세요.. 분명 변화가 있습니다..
전 어제 교회 공부하러 갔다가, 다른 집사님이 학생은 오늘 왠일이냐는 얘기까지 들었답니다..
나이 28의 애기 엄만데... ㅎㅎ
아무튼 기분 좋았어요~~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