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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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성공 73,6에서 지금은 69,6
안녕하세요?
전 48세 주부입니다.
다이어트를 안해본게 없으며 살은 빠지지만 요요현상이 쉽게 찾아와 약먹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운동도 많이 해 봤지만 잘 '빠지지 않았구요.
살이 찌니 혈압으로 병원에 가면 살을 빼라고 하였습니다.
시크릿슬림을 후기 보고 ,고민끝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복대부터 구입을 했구요.
그때 몸무게는 73,6
복대를 하고 잤습니다.
가벼움을 느껴 상의를 구입했어요.
삼식을 삼가하고 두식이를 되도록 지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외식과 만나는 시간을 점심과 5시 전후로 하기도 하고 운동은 비가와도 1시간씩꼭 해왔습니다.
한달 정도 지나니 2키로 정도 빠지는 거예요,
2키로보단 더 빠져 보인다는 소릴 들었구요 더 빼고 싶은 마음에 하체용도 구입했구요.
지금은 4키로 빠졌구요.
5월 18일 시작해 73,6에서 지금은 69,6 입니다.
운동은 빠른 걸음으로 걷기와 7시전에 되도록 적은 양이라도 먹었구요
식사를 한후 2시간 뒤 운동을 하고 운동 마친 뒤에는 되도록이면 먹지 않았습니다.
잠이 잘 오니까 먹고 싶은 생각이 없었네요 가끔은 있으나 참을 만 했어요.
한달 이상 이렇게 습관을 들이니 과식 폭식을 안하게 되고 그동안 젤 참기 힘든건 야식이었는데
지금은 잘 견디고 있으며 운동도 1시간이 적당하더라구요
많이 하면 힘이 없으니까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옆구리 살이 젤 많이 빠져구요.
뱃살은 서서히 들어가겠죠.
많이 들어 갔지만 77사이즈에서 66사이즈 도 입구요 예쁘졌다는 소릴 많이 들어요.
더운 여름날 몸무게가 줄여 가볍고 즐거운 하루하루입니다.
꾸준히 하시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으니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다이어트를 안해본게 없으며 살은 빠지지만 요요현상이 쉽게 찾아와 약먹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운동도 많이 해 봤지만 잘 '빠지지 않았구요.
살이 찌니 혈압으로 병원에 가면 살을 빼라고 하였습니다.
시크릿슬림을 후기 보고 ,고민끝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복대부터 구입을 했구요.
그때 몸무게는 73,6
복대를 하고 잤습니다.
가벼움을 느껴 상의를 구입했어요.
삼식을 삼가하고 두식이를 되도록 지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외식과 만나는 시간을 점심과 5시 전후로 하기도 하고 운동은 비가와도 1시간씩꼭 해왔습니다.
한달 정도 지나니 2키로 정도 빠지는 거예요,
2키로보단 더 빠져 보인다는 소릴 들었구요 더 빼고 싶은 마음에 하체용도 구입했구요.
지금은 4키로 빠졌구요.
5월 18일 시작해 73,6에서 지금은 69,6 입니다.
운동은 빠른 걸음으로 걷기와 7시전에 되도록 적은 양이라도 먹었구요
식사를 한후 2시간 뒤 운동을 하고 운동 마친 뒤에는 되도록이면 먹지 않았습니다.
잠이 잘 오니까 먹고 싶은 생각이 없었네요 가끔은 있으나 참을 만 했어요.
한달 이상 이렇게 습관을 들이니 과식 폭식을 안하게 되고 그동안 젤 참기 힘든건 야식이었는데
지금은 잘 견디고 있으며 운동도 1시간이 적당하더라구요
많이 하면 힘이 없으니까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옆구리 살이 젤 많이 빠져구요.
뱃살은 서서히 들어가겠죠.
많이 들어 갔지만 77사이즈에서 66사이즈 도 입구요 예쁘졌다는 소릴 많이 들어요.
더운 여름날 몸무게가 줄여 가볍고 즐거운 하루하루입니다.
꾸준히 하시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으니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