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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키로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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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때는 다이어트하지않아도 50키로는 유지했었답니다
하지만 상체는 말랐고 하체는 튼튼했어요
얼굴하고 상체만 볼때 50키로도 안되보인다 하지만 제다리를 보곤 사람들이 놀라더군요
저주받은하체 그래도 그냥 살았습니다 1년에 치마입는건 손에 꼽힐정도로 ㅋㅋ
그리고 지금은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살았고 있네요 아기키우니 아기 먹다남은음식
제입으로 다먹고 하다보니 어느 순간 57키로
이래선 안되겟다 싶어 임신때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 알게된 시크릿슬림 사용후기 보고 전후사진 꼼꼼히보고 혹시난 사기는 아닐까 이런생각도 해봤종 하지만 질럿습니다
전신풀세트 ...ㅋㅋ
엄마는 그냥운동해서 빼지 왜 사냐고 머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받자마자 담날부터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를 걷기를 한달
그리고 주말엔 등산 57키로에서 지금은 52.1키로 52키로된거는 3주정도됏는뎅
지금은 정체기인가봐요 뱃살이 엄청 많이 빠졋어요
하체는
엉덩이와 허벅지는 조금 빠진것같은데 종아리는 아직 잘 티가안나요 줄자로 재어보니 한 0.5센티 빠진것같더라고요 ㅋㅋ
제목표는 날씬해져서 사계절 내내 치마만 입고싶네요 열심히 하면 빠지겟죠
힘내라고 응원좀해주세요 참 머라고하시던 엄마도 복대를 빌려달라고하네요
글고 골드겔 다써갑니다 목욕탕가서 골든겔로 맛사지하고 옷입으니 신기해하더라고요 그래서 홍보쫌해줫어요
저주받은 하체에서 탈출하면 그때사진 올릴게요 뺄수있겟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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