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좋아지는걸
20킬로 뺐어요 81kg 에서 61kg
여름 첨 시크릿슬림을 만나고 한번도 후기란걸 올린적은 없었는데... 이제야 사진으로 같이 올리게 되네요...그동안 많이 망설이구 있었거든요^^;; 사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전혀 없기때문에 ㅎㅎ 제가 시크릿을 첨 시작한건 여름인데요... 아이낳구 살이30kg가까이나 불어버린거에요... 항상 다이어트하는 생각만 가지구 있는터라 인터넷에 뜨기만 하면 달려가 보곤 했죠.. 솔직히 시크릿슬림은 어떻게 알구 왔는지 기억은 안납니다.. 머 그건 중요한게 아니구요 ㅋㅋ일단은 무쟈게효과가 좋다는거.. 그래서 다시한번 찾게 되는게 시크릿슬림이라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저는 운동을 정말 싫어하거든요...움직이는걸 무지 싫어하는데... 첨엔 여기 들어와보구 움직이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사양한단걸 보구 돌아갈까두 하다가 그말이 왠지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쭉 둘러보구 일단 골드겔부터 주문을 했습니다.. 골드겔을 딱 받구 풀어보는데..저는 막 먹구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꼭 꿀같단 생각이 들었거든요...바를때두 꿀바르는 느낌... 그래서 첨엔 이상했는데...바르다보니...막 물기가 생기면서 부드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넘 신기했어요... 그뒤로 계속 바르구 맛사지만 열심히 하다가 피부까지 넘 좋아지는걸 느끼구 나머지들도 주문을 해서 운동을 본격적으로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죠... 이클립스 인가?싸이클 비슷한거요....집에 그게 있어서 그걸로 매일 운동을 했어요... 맛사지가 나중엔 무지 힘들구 귀찮았는데...꾹 참구...흐르는땀에 보람을 느끼며,,, 훌라우프도 하구 줄넘기두 하구 덤벨두 하구 스트레칭...머 닥치는대로 운동을 해댔어요 솔직히 운동하기 귀찮거나 겔두 바르기 귀찮은 날 있었거든요... 그럼 암것두 안하구 걍 슬림웨어만 입구 막 집안일하면서 돌아다녀요... 그럼 것두 만만찮게 운동효과 있더라구요... 참 글구 벨트요...그건 가끔하거든요...하구 나면 개운해서 좋아요.. 처녀적으로 돌아갈려면 아직두 더 빼야하지만... 88사이즈를 입던 제가 이제는66까지도 넘보게 되서 넘 기쁩니다... 허리두 5인치나 줄구요... 키가170정도에 체중은 81kg에서지금은 61kg에서61.5kg막 왔다갔다 하는데... 50kg대를 보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죠...근데 이쯤이 가장 힘들더라구요....잘 안줄어요 ㅠㅠ 그래두 여기까지만 한것두 넘 행복합니다... 예전사진 보면 정말 끔찍하거든요 ㅡㅡ;; 조만간 50kg대로 들어서면 바로 또 올리도록 할께요^^ 사진을 잘 올릴줄 몰라서 엉망이네요..왼쪽 위는 사용전이구요 오른쪽위는 사용후전신..저번달이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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