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새 2kg감량했어요~~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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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크릿슬림 몸짱 다이어트 작성일13-06-27 15:57 조회1,5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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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슬림과 함께 지금처럼 꾸준히 운동하시면 한달에 최소한 5킬로는 빠질거예요..
아마 50킬로대의 몸매를 몇개월안에 만들수 있을 것 같네요.
주의할점은 항상 종합비타민 같은 영양제 잘 챙겨드시고 식사 거르지 말고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자주하는 질문 잘 읽어보시고 하시면 더욱 효과가 잘 나타날거예요..
나중에 충분히 살 빠지며 사진도 꼭 보내주세요...기대할께요~~
홧팅~
저는 커브스 여성휘트니스에서 7개월간 22kg를 감량했었는데요..
저의 트레이너가 한달전부터 정체기에 대비하라는말에 우울했었는데요.
우연히 시크릿슬림을 보고 이거다 싶어
후기를 몇페이지나 읽어보고 당장에 질렀죠.
6월4일에 주문해서 6월 6일에 받아서 그날밤부터 줄곧 사용했는데요.
오늘이 14일인데 그동안 잘안빠지고 정체기에 머물러있던 제 체중에 변화가 생겼어요.
총 8일새에 2kg이나 빠졌어요.
오전엔 커브스에서 운동할때 입었는데 너무 땀이 많이 흘러서 남들보기에 정말 소변을 지르는듯이 보였다니까요..ㅡ.ㅡ;;
그러다가 골드겔은 전신에 바르고 복부만차고 커브스가서 운동하구요~그래도 땀은 완전 많이 나요~.
오후 2시나 되면 집근처 산엘 가는데요.. 그땐 하의랑 상의를 입고 가지요..그때도 땀이 너무 나서
등산화가 다 젖을정도였구요.
그래서 하의속에 얇은 레깅스를 하나 껴입고 그위에 시슬을 입었어요.
그래도 효과는 짱인듯합니다.
열심히 노력만한다면 한 10kg도 금방 빠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일 시크릿슬림에 반하게 된건, 같이 운동하는 커브스 회원들이 착용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갑자기 수근대더라고요.. 출렁거리던 제 뱃살이 줄어들었다고..ㅋㅋㅋ
제가 젤 열심히 차고 다니는 부위가 복부쪽이거등요..ㅎ~~
완전 효과본거 같아요.
제가 원래는 95kg였던 사람이라서 땀복보다는 먹고빼는 식품쪽에 더 관심을 두었는데..
커브스에서 근력을 만들면서 운동에 재미를 느끼고 지금은 71kg가 되니 평생 운동만 하겠다고 다짐하게되었어요.
좀 더 일찍 시슬을 만났다면 벌써 제 목표치에 다달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저의 커브스회원들이 비법이 뭐냐길래 제가 오늘 골드겔통까지 가져가서
소문좀 내볼랍니다. 몇몇언니들은 벌써 구매의욕이 왕성하더구만요..ㅋ
한분은 제꺼를 빌려달라고까지..ㅋ 한번 써보고 땀나는지 확인하고 사신다네요..ㅎㅎㅎ
여튼 제가 써본 바로는 정말 대박 상품입니다. 항상 대박나세요~^^
담번엔 사진까지 한번더 올려볼께요,,아즉은 몸매가 맘에 안듦;;;;;ㅋ
아마 50킬로대의 몸매를 몇개월안에 만들수 있을 것 같네요.
주의할점은 항상 종합비타민 같은 영양제 잘 챙겨드시고 식사 거르지 말고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자주하는 질문 잘 읽어보시고 하시면 더욱 효과가 잘 나타날거예요..
나중에 충분히 살 빠지며 사진도 꼭 보내주세요...기대할께요~~
홧팅~
저는 커브스 여성휘트니스에서 7개월간 22kg를 감량했었는데요..
저의 트레이너가 한달전부터 정체기에 대비하라는말에 우울했었는데요.
우연히 시크릿슬림을 보고 이거다 싶어
후기를 몇페이지나 읽어보고 당장에 질렀죠.
6월4일에 주문해서 6월 6일에 받아서 그날밤부터 줄곧 사용했는데요.
오늘이 14일인데 그동안 잘안빠지고 정체기에 머물러있던 제 체중에 변화가 생겼어요.
총 8일새에 2kg이나 빠졌어요.
오전엔 커브스에서 운동할때 입었는데 너무 땀이 많이 흘러서 남들보기에 정말 소변을 지르는듯이 보였다니까요..ㅡ.ㅡ;;
그러다가 골드겔은 전신에 바르고 복부만차고 커브스가서 운동하구요~그래도 땀은 완전 많이 나요~.
오후 2시나 되면 집근처 산엘 가는데요.. 그땐 하의랑 상의를 입고 가지요..그때도 땀이 너무 나서
등산화가 다 젖을정도였구요.
그래서 하의속에 얇은 레깅스를 하나 껴입고 그위에 시슬을 입었어요.
그래도 효과는 짱인듯합니다.
열심히 노력만한다면 한 10kg도 금방 빠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일 시크릿슬림에 반하게 된건, 같이 운동하는 커브스 회원들이 착용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갑자기 수근대더라고요.. 출렁거리던 제 뱃살이 줄어들었다고..ㅋㅋㅋ
제가 젤 열심히 차고 다니는 부위가 복부쪽이거등요..ㅎ~~
완전 효과본거 같아요.
제가 원래는 95kg였던 사람이라서 땀복보다는 먹고빼는 식품쪽에 더 관심을 두었는데..
커브스에서 근력을 만들면서 운동에 재미를 느끼고 지금은 71kg가 되니 평생 운동만 하겠다고 다짐하게되었어요.
좀 더 일찍 시슬을 만났다면 벌써 제 목표치에 다달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저의 커브스회원들이 비법이 뭐냐길래 제가 오늘 골드겔통까지 가져가서
소문좀 내볼랍니다. 몇몇언니들은 벌써 구매의욕이 왕성하더구만요..ㅋ
한분은 제꺼를 빌려달라고까지..ㅋ 한번 써보고 땀나는지 확인하고 사신다네요..ㅎㅎㅎ
여튼 제가 써본 바로는 정말 대박 상품입니다. 항상 대박나세요~^^
담번엔 사진까지 한번더 올려볼께요,,아즉은 몸매가 맘에 안듦;;;;;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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