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2003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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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곱다니 작성일13-05-01 17:19 조회1,5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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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도 잊을 정도로 시슬과 담쌓고 지낸 시간동안,...
딱 10kg 가 늘었어요..
시슬 복대하고 러닝머신 2개월에 8kg감량 후 ....
안일한 삶을 산 결과네요...
다시 주문했어요..
10년전 복대는 다 늘어나고서 복대와 겔 주문했어요..
정말 배가 집중적으로 쪘어요...
외모가 영향을 주는 직업이라...더 이상은 안되겠다해서 ...
오밤중에 주문을 넣었네요..
저는 오전9시 핫요가때 바르고 운동하고...
잘때. 바르고 복대하고 자려구요..
배고 따뜻하면 잠이 솔솔 잘 오니까...(단, 습해져서 아주 앏은 거즈를 배 크기에 맞춰 잘라 썼었어요)
배에 힘을 안주고 사니가..점점 더 임산부 배가 되요.
옷도 자꾸 덮는 옷만 사고...ㅜ.ㅜ
34살때,,,시슬로 8kg
44살인 지금....다시 도전!!!!
딱 10kg 가 늘었어요..
시슬 복대하고 러닝머신 2개월에 8kg감량 후 ....
안일한 삶을 산 결과네요...
다시 주문했어요..
10년전 복대는 다 늘어나고서 복대와 겔 주문했어요..
정말 배가 집중적으로 쪘어요...
외모가 영향을 주는 직업이라...더 이상은 안되겠다해서 ...
오밤중에 주문을 넣었네요..
저는 오전9시 핫요가때 바르고 운동하고...
잘때. 바르고 복대하고 자려구요..
배고 따뜻하면 잠이 솔솔 잘 오니까...(단, 습해져서 아주 앏은 거즈를 배 크기에 맞춰 잘라 썼었어요)
배에 힘을 안주고 사니가..점점 더 임산부 배가 되요.
옷도 자꾸 덮는 옷만 사고...ㅜ.ㅜ
34살때,,,시슬로 8kg
44살인 지금....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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