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축하드려요.
너무 많이 몸무게 내리지 마시고 50킬대 초반이 가장 좋으니...참고하세요.
최근에 출시되는 복부용 찍찍이는 예전보다 훨씬 짱짱해서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예요...
핫팅하세요~~~
김주현 님께서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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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53킬로그램대로 내려 왔어요...ㅋㅋ
여름에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마구마구 먹었더니 몸무게가 통 줄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아이들 개학하고 3주동안 정말 열심히 시슬입고 운동했더니 드디어 53.4킬로 그램이 되었네요..
운동은 거의 매일하는 편이지만 잦은 야식으로 잦은 외식으로 살이 진짜 안빠졌었는데
오늘 몸무게가 그렇더라구요..
보통 청바지를 28정도 입는데 이젠 27도 넉넉하게 들어가네요..ㅋㅋ
정말 신나고 좋아요..
한여름에도 시슬입고 운동한터라 몸무게가 더는 늘지 않고 유지만 했었는데 ...
정말 시슬 완전 짱이에요..
복대찍찍이가 헐거워 져서 보상판매로 다시 구매해야 할것 같아요..
저희 집에 전신거울이 없어서 사진은 헬스장에서 찍어서 올릴게요...
전에 찍었던 사진이랑 비교하면 정말 많이 빠졌어요..
3주전에 57.8킬로 였거든요...
지금은 53.4...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행복하답니다...
시슬은 내 인생의 동반자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