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9kg감량에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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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지매 작성일10-11-05 16:00 조회3,8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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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시슬을 알고 구입하고 운동을 시작한지 약 4개월 되가네요...
7월쯤부터 운동 시작했거든요..
키가 170에 몸무게가 70.3kg나갔더랬죠..
시슬 홈피에 써 있는 다이어트 지침서 보면서 사용후기 보면서 희망을 갖고 엄청 열심히 했더랍니당.
그래서 지금은 9kg감량에 성공했어요..^^*
옆집 언니들은 저 보고 독하다고....ㅋㅋ
지금이 딱 보기 좋다고 더 이상 살 빼지 말라고 해서 지금은 유지 중입니당..
지금이 딱 보기 좋다고 더 이상 살 빼지 말라고 해서 지금은 유지 중입니당..
음...다이어트 비결이라고는 못 하지만...
저의 다이어트 중의 생활은....
저녁을 7시 안에 끝마치고 절대로!!!!!! 더이상의 먹을 것은 없었습니당...ㅎㅎ
그 전에는 완전 군것질거리를 입에 달고 있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면 속도 개운한것 같고 뱃속이 평화롭더군요...ㅎㅎ
하루에 1시간씩 무슨일이 있떠라도 운동은 꼭 했어요~~!!!!!
외출해서 늦게 귀가 하거나 친구들이 밤늦게 까지 놀고 간날도 새벽에 운동을 꼭 하고 잤더랩니당...
시크릿 슬림을 입고 그 뜨거운 여름에 운동을 하뉘....
완전 대박이었어요...
땀이 장난 아니게 나더군요...
지금은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여름보다는 땀은 덜 나지만.....
운동 끝나고 시크릿 슬림 벗고 나면 배쪽에 땀방울이 주룩주룩 완전 기분 좋습니당...
완전 대박이었어요...
땀이 장난 아니게 나더군요...
지금은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여름보다는 땀은 덜 나지만.....
운동 끝나고 시크릿 슬림 벗고 나면 배쪽에 땀방울이 주룩주룩 완전 기분 좋습니당...
시크릿 슬림을 입고 운동을 하니....더 힘이 드는것 같더라구요....
1시간씩 자전거 돌리고 기진맥지해서 시크릿슬림 벗고 자전거를 돌리면
와우~~~~슬림 입고 할때와 벗고 할때 차이가 장난 아니게 나더라구요...
자전거 바퀴 안 보이도록 돌리는게 식은 죽 먹기더라구요..ㅋ
와우~~~~슬림 입고 할때와 벗고 할때 차이가 장난 아니게 나더라구요...
자전거 바퀴 안 보이도록 돌리는게 식은 죽 먹기더라구요..ㅋ
암튼 시크릿 슬림이 그 만큼 운동의 질을 높혀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현미밥을 먹었어요...
쌀밥도 가끔 먹었찌만...주식으로는 현미밥을 먹었죠.....
그것 때문인지 몰라도 배가 많이 들어 갔어요...
예전 바지 사이즈가 29~30이었거든요...
지금은 27이면 넉넉하니 잘 맞답니당...
지금은 27이면 넉넉하니 잘 맞답니당...
제가 살이 많이 쪘을때 사진 찍는걸 무지 싫어 했어요....
그래서 살빼기 전에 사진이 없어요....
저도 모르게 찍힌 사진은 몇장 있지만...
그래서 살빼기 전에 사진이 없어요....
저도 모르게 찍힌 사진은 몇장 있지만...
운영자님....
제가 살 빼면서 힘들때마다 "시크릿슬림 등업 꼭 한다"라는 각오로 완전 열심히 했네요...
저 뿐만이 아니라 여기 계시는 분들도 아마 저와 같은 생각으로 열심히 하시는 분 많으실 거에요....^^
그래서 시크릿 슬림에 감사해요...^^
우리모두 다이어트 성공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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