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정을 하고 시작했습니다

약도 먹어보구  운동을 땀 삐질 삐질 나도록도 해보구 .... 그래도 안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제 식습관을 분석해서 철저히 칼로리 계산해서 하루에 1200칼로리 를 안넘길려고 노력하고 있던중 유산소 운동 된다는 운동 기계하나 사서  운동 하던중 시크릿슬림 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거 입고 운동 하면 효과는 보겠구나 했어요
운동 하러 다닐만한 시간은 없고 인터넷 을 통해 여기저기 에서 집 에서 할수 있는 운동 을 찾아 12가지 정도 정해놓고
거기에 유산소 운동까지 하면 1시간은 족히 걸리더라구요

물건 오기만 기다리다 아침 에 물건 받자마자 옷 부터 벗고 않아 골드겔 발라 맛사지 하고 입어보니 조금 답답 하기는 했는데 코에 땀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때다 싶어서 몸무게 재어보구 키 168에 70.4 키로 나오더라구요
죽어라구 1시간 짜여둔 데로 운동 했습니다

땀 은요 평상시 보다 3배 정도 더 많이 나오구요
운동 끝나고 거울 을보니 물 에 빠진 생쥐 엄마 더라구요
샤워 하고 머리 까지 감고 나와서 급한 마음에 머리 젖은 채로 체중계 에 올라 갔더니 이게 웬일 이예요

 69.3이 나오는거예요
한번 열심히 해 볼랍니다

이름 대신  돼지야 하고 부르는 신랑 코를 납작하게 만드는게 지금의 제 목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