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나이 올해 50세 몸무게 75.40키로 지금은 63키로
|
|
제 나이는 올해 50세입니다. 키 167 몸무게 75.40키로였습니다.
작년 여름 모임에 갔다가 뚱뚱한 제모습에 너무 충격이어서
살빼기에 들어가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걷기를 하기로 하고 매일걷다가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시크릿슬림을 알게 되어 복부용이랑 종아리용을 구입했습니다.
저녁마다 걷기를 1시간씩 하고 저녁식사량을 줄이고 간식 또한 먹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씩은땀이 났고 현기증이 나고 손이 떨렸습니다.
그렇게 3주간 꾸준히 하면서 3~4키로 정도 줄어있는 체중계를 보면서 더욱 용기가 났습니다.
이 싸이트에 들어와서 전문가의 조언을 교훈삼아 매일 읽고 또읽고 외울정도 였습니다.
작년 8월 22일 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는 3개월이 지나자 8키로가 빠졌고,
지금은 6개월이 조금 못되었는데 현제 12키로 감량했습니다.
주위 사람들로 부터 찬사가 늘어나고 나자신도 자신감이 생기고
옷도 88싸이즈에서 지금은 66싸이즈로 바뀌었답니다.
지난 가을에는 맞는 옷이 없어서 옷사러 다니느라 정신없이 다녔지만 너무 기분이 날아 갈것 같았습니다.
왜 진작에 살을 못뺏을까 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2~3년을 유지해야 요요가 안생긴다고 하여 지금도 시크릿슬림 복부용과 종아리용을 착용하고 열심히 운동하고있답니다.
지금은 63키로 구요.
감량하기전에 사진 좀 찍어놓지 그랬냐고 주위에서 말하더군요.
몸짱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