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하고나서..
출산하기전 보다 5키로나 찐 상태로 3년을 지냈습니다.
61키로 였지요..
근데 무릎도 아프고.. 옷도 입을옷들이 없고.. 해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생각 했습니다.
인테넷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사이트 들어가 성공후기 글들과.. 사진후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잘 빠진다는 후기글들로 사기성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속는셈 치고 한번 사보자 싶어서.
5월 중순경에 신청해서 운동은 5월 말일쯤 부터 시작했습니다..
집에 스템퍼가 있어서. 시스릿슬림 풀세트를 하고.. 힘들게 힘들게 1시간씩 겨우 했습니다.
1달쯤 열심히 소식하며 삼식이. 두식이 지켜가며 했더니..
놀랍게도.. 8키로가 빠지더군요..
지금은 체력이 더 강해져서.. 스템퍼를 1시간 30분씩합니다... 놀라지 마세요..
지금 몸무게는 51.4~6키로정도 됩니다..
제가 하체비만에다가.. 얼굴도 큰편이였는데..
지금은 주변 분들이 얼굴이 작아졌다는둥. 얼굴 광대뼈가 나왔다는둥..
이런 얘기들을 하십니다..
제가 해보고 확실한 효가를 보았기에..
친한친구한테도. 자신있게 권해 주었습니다..
제 2차 목표는 몸무게 40대 진입하는 거 입니다.
그날을 위해 더 열심히 삼식이. 두식이 지켜가며 열심히 할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