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5월 3일부터 시크릿 슬림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풀세트를 구입했구요..
처음 시작시 몸무게 55.5Kg이었구요..참고로 키는 163입니다. 지금 거의 4개월 다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몸무게 48.7입니다. 거의 7Kg을 감량했네요. 운동은 꾸준히 늘 하는 편이었습니다. 5,6월은 너무 바빠서 일주일에 3번정도 1시간 걷기 중심으로 했구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동했습니다.
7월 부터는.. 일주일에
3번 요가 40분, 걷기 40분을 하고 있습니다. 걷기가 너무 하기 싫을때는 요가만 합니다. 옥주현 요가를
시크릿슬림을 입고 하면..땀 무지하게 납니다... 그리고..온몸이 쫙~~펴지는 것이..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운동의 초기에 약 6개월에서 1년정도에는 유산소 근육을 키워줘야 한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유산소 근육을 키우지 않고 무산소 운동을 해버리면.. 오히려 몸에 활성산소가 많이 남아서 노화를 촉진하고, 기초대사가 올바르게 작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운동은 스트레칭 15분, 걷기 30분, 마무리 걷기 15분이 좋다네요. 저는..참고로 요가로 스트레칭 하구요.. 러닝머신으로
30분 빨리 걷고..10분동안 아주 천천히 걸어요. 아주 천천히 걸어야지..몸에 많이 들어온 산소가 각 장기로 퍼져나가서 불필요한 산소가 남아도는 현상이 없어진데요. 그리고 살을 빼는데는 음식조절이 꼭..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름이라 밥맛이 없었지만..밥 반공기씩..꼭 챙겨먹었구요.. 너무 입맛이 없으면.. 어머니께서 해주신 미숫가루 먹습니다. 까만쌀과 깨, 그리고 까만콩으로 만든 미숫가루인데.. 맛도 좋고..영양도 만점입니다.그리고 과일 먹고.. 저는 정말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습니다. 원푸드, 굶기, 다이어트약,
주사 등등 하지만..늘 요요로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자체가 너무나 고통이었습니다. 아마 여성이라면 누구나 저와 같은 경험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한 것이란 마음에..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열심히 하니까..이렇게 살도 빠지고.. 옷도 너무나 이쁘게 입을 수도 있고.. 주위에서들 이뻐졌다고 난리입니다. 정말로 거짓말 같이 보였던 것이..
이젠..제게 희망과 행복을 주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47kg인데..지금도 애인이 살 너무 많이 빠졌다고..안된다고...빼지
말라고 하는데... 지금 몸무게 유지하면서 빠지면 좋고..아니더라도..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시크릿슬림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정말로...거짓말 처럼..입고 운동하면 살이 빠집니다. 그리고..살이 빠짐과 동시에.. 여러가지 것들을 더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감, 그리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건강에 대한 인식.. 무엇보다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돈이 비싸서..설마 했는데..
지금은 이 돈으로..이정도의 것은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