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링을 받지 않아두

여자인 저로서 입냄새 고민은

전 4월부터 사용하게 됐습니다..
여자인 저로서 입냄새 고민은 사실 너무 속상하구두 챙피한 고민이였죠..
그러던차에 알아서 사용하게됐는데..

첨엔 쓴날부터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이를 딱구 난후 기분이..
일반 치약과는 정말 다르다는 차별화를 느낄수있었어요..
그렇게 하기를 2주 정도 지나니깐 입냄새두 싹 사라지더라구요..

근데 정말 더 놀라운 사실이..
4개월전에만 해두 치과에서 스켈링을 받으라구 하셨는데..

사용후 3개월후에 치과를 찾았는데..
스켈링을 받지 않아두 될꺼 같다구 하더라구요.^^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치아 상태가 너무 좋다구.^^
치과 갔다온후 기분좋긴 첨이였답니다^^
그렇게 사용한지가 지금 4개월째 되네요

얼마전에 아버지께서 잇몸때문에 고민하시더니..
같이 써보시더니 정말 좋으시다구 하시더라구요...

여기 실리콘 칫솔과 덴플러스 사용한 후로는 일반 칫솔두 사용을 못해요^^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치아관리

청년기(18~40세)

치과의 2대질환 중 하나인 잇몸질환(치주병)에 주의해향 할 시기이다.

35세 이후가 되면 잇몸질환이 많아 치아를 뽑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1년에 한번이상은 반드시 치과에서 스켈링 및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맹출되지 않았거나 잇솔질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으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인접치아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치과에 내원하여 발치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 시기의 가임연령에 있는 여성은 임신 전에 구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도록하고, 임신부의 경우에는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와 잇몸질환간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으나, 임신으로 몸이 피곤하여 구강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으므로 4~6개월 사이에 반드시 치과에서 스켈링을 통한 잇몸 검사를 하도록 한다.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아와 잇몸질환을 예방하도록 한다. (임산부의 경우 치과에 내원할 시기는 4~6개월입니다. 이때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 관리법

1) 정기적으로 스켈링을 한다.
2) 사랑니는 미리 발치하는 것이 좋다.
3) 가임여성은 반드시 구강검진을 하도록 한다.
4) 발생된 충치와 잇몸질환은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받는다.
5) 혹, 발거된 치아가 있다면 가공의치를 한다.
6) 잇몸질환이 있는 경우 치과보조용품을 사용하여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