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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일도 거의 없어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두 통 사서 한 통은 집에서, 나머지 한 통은 회사에서 쓰고 있어요.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어?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며칠 안 돼서 다시 구매하러 왔네요.
저는 40대 초반이고, 얼마 전까지 키토제닉 식이요법을 했어요.
하루에 한 끼는 꼭 육식을 하다보니...
치아 사이에 고기가 끼게 되고,
그걸 치실로 빼는 게 반복되다보니 잇몸에서 피가 나고 약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치은염 치주염 검색하다가 덴플러스를 알게 됐어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두 통만 끝까지 다 써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양치하고 잤을 때 담날 아침까지 개운함이 남아있고,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일도 거의 없어요.
회사에서 커피 많이 마시는데...
그 텁텁함도 많이 사라졌고요.
이런 신통방통한 걸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가요??
어제 남자친구한테, 치약 바꿨다고 하면서 제발 한 번만 쓰라고 했더니 양치 하고 나서 개운함이 남다르다고 인정했어요.
그래서 사줄까? 했더니 사달라고 하네요~
소문 많이 낼게요~
좋은 물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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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관리하는 방법
1. 양치할때 혀를 꼭 닦을 것
입냄새의 주범이 혀일수 도 있다.
입속에는 세균이 있는데 이 세균이 치아 뿐만 아니라 혀에도 남아있다.
세균들이 입안에 남아서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충치를 만든다.
이는 잇몸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입냄새의 원인도 된다.
이는 정성껏 닦으면서 혀를 닦지 않으면 입안에 세균을 남기는 결과가 되고 만다고 하니 혀도 깨끗하게 닦자.
2. 치실 (치간 칫솔) 사용하기
올바른 양치도 중요하지만 양치를 깨끗하게 해도 음식물이 치아사이에 껴있는 경우는 해결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충치균이 좋아해서 충치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치실 사용은 꼭 장려되어야 한다.
치실을 사용하면 양치해도 안나오던 음식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랄 것이다.
치실 사용시 힘조절을 잘못하면 잇몸에서 피가 날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자.
치실 사용주기는 의견이 분분한데 양치를 할때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본다.
치아가 촘촘한 사람은 가장 얆은 크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잇몸 마사지
칫솔이나 가제면 손수건을 감은 손가락에 고운 입자의 소금을 묻혀서 잇몸을 전체적으로 문질러 주는 방법이다.
이를 닦는 것처럼 잇몸을 닦아주는 것인데 처음에는 잇몸이 말랑말랑하지만 하다보면 잇몸도 튼튼해지는 것을 볼수 있다.
그러나 너무 거칠고 강하게 마사지 하다보면 잇몸에 상처가 나거나 피가 나기 쉬우므로 부드럽게 살살 잇몸을 다루어야 한다.
양치를 할때 함께 마사지 하면 잇몸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잇몸질환의 면역력이 강화된다.
4. 차 마시기
녹차나 홍차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노화를 방지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다.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을 보면 피부가 맑은 것을 알수 있다.
이 녹차가 치아에도 좋다고 하니 참고 하자.
녹차의 카테킨이란 성분은 충치균을 억제하고 치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고 한다.
그러나 녹차를 많이 먹으면 치아가 노랗게 착색되므로 간단하게 입을 헹구거나 양치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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