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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일도 거의 없어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두 통 사서 한 통은 집에서, 나머지 한 통은 회사에서 쓰고 있어요.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어?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며칠 안 돼서 다시 구매하러 왔네요.
저는 40대 초반이고, 얼마 전까지 키토제닉 식이요법을 했어요.
하루에 한 끼는 꼭 육식을 하다보니...
치아 사이에 고기가 끼게 되고,
그걸 치실로 빼는 게 반복되다보니 잇몸에서 피가 나고 약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치은염 치주염 검색하다가 덴플러스를 알게 됐어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두 통만 끝까지 다 써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양치하고 잤을 때 담날 아침까지 개운함이 남아있고,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일도 거의 없어요.
회사에서 커피 많이 마시는데...
그 텁텁함도 많이 사라졌고요.
이런 신통방통한 걸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가요??
어제 남자친구한테, 치약 바꿨다고 하면서 제발 한 번만 쓰라고 했더니 양치 하고 나서 개운함이 남다르다고 인정했어요.
그래서 사줄까? 했더니 사달라고 하네요~
소문 많이 낼게요~
좋은 물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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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관리
학령기(10~13세)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므로 치아가 조금 흔들린다고 하여 무작정 이를 빼는 것은 좋지 않다.
유치를 너무 일찍 뽑으면, 뽑은 유치의 앞에 있는 치아가 뒤로 쓰러져서, 그 자리에 날 영구치아가 제 자리에 날 수가 없게 되어 치열이 부정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악골의 발육이 조화되지 못하여, 얼굴모양이 비뚤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기 적절하게 이를 빼야 한다.
또한 영구치를 유치와 혼동하여 이를 뽑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뽑는 것은 치과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6세 미만 때보다 6세 이후에 맹출된 치아에 충치의 발생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이므로 정기적으로 불소도포와 구강검사를 받는다.
치열의 불규칙한지의 여부는 초등학교 5~6학년 무렵에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 관리법
1) 유치가 흔들린다고 이를 바로 뽑지 않는다. (치과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합니다.)
2) 6세 전후에 나오는 첫번째 어금니(영구치)가 상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
3) 간식횟수를 줄이고 끈끈하거나 정제된 음식을 가급적 피한다.
4)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구강검진을 받는다.
5)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6)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7)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 식품의 충치우발지수
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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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우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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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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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우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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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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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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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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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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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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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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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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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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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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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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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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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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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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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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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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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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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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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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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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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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