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염증 연고 볼록한 잇몸염증에 확실히 효과있어요 예전에 어금니 하나를 금으로 씌운거 하나가 정말 오래되서 그런지 치아랑 잇몸사이도 벌어지고 냅두니 염증이 볼록하게 티어나와서 염증치료는 했지만... 인터넷 검색을 계속 해서 비싸지만 고민하다가 구매해서 쓰는데 쓰면쓸수록 조금씩 좋아지는걸 느끼구 지금은 처음보다 많이 들어가있어요 완전히 없어지진 안았지만 쓰다보면 좋아질것같아요 쓰다가 알게된거는 처음에는 치약가루를 이빨쪽에 뭍여서 했는데 그게아니라 염증부위에 뭍여서 하는게 더 좋아지더라구요 ㅠ 나중에 댓글 보고 알게됐네요 하지만 치석은 없어지지않네요 ㅠ 그리구 양치후 남아있는상태에서 마사지칫솔로 양치하면 엄청 잇몸이 시원하고 상쾌해서 혈액순환이 잘되는 느낌이 들어서 같이사용하는게 진짜 좋더라구요 최고 마지막엔 염증부위를 꾹꾹 눌러줬어요 그럼 더시원함 한번사용하면 계속 사용하게되네요 반대로 갈색이라 옷에 뭍으면 잘지워지지않아서 일중에 양치하기가 불편하다는점빼고는 다 좋아요 치아관리하는 방법 1. 양치할때 혀를 꼭 닦을 것 입냄새의 주범이 혀일수 도 있다. 입속에는 세균이 있는데 이 세균이 치아 뿐만 아니라 혀에도 남아있다. 세균들이 입안에 남아서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충치를 만든다. 이는 잇몸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입냄새의 원인도 된다. 이는 정성껏 닦으면서 혀를 닦지 않으면 입안에 세균을 남기는 결과가 되고 만다고 하니 혀도 깨끗하게 닦자. 2. 치실 (치간 칫솔) 사용하기 올바른 양치도 중요하지만 양치를 깨끗하게 해도 음식물이 치아사이에 껴있는 경우는 해결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충치균이 좋아해서 충치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치실 사용은 꼭 장려되어야 한다. 치실을 사용하면 양치해도 안나오던 음식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랄 것이다. 치실 사용시 힘조절을 잘못하면 잇몸에서 피가 날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자. 치실 사용주기는 의견이 분분한데 양치를 할때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본다. 치아가 촘촘한 사람은 가장 얆은 크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잇몸 마사지 칫솔이나 가제면 손수건을 감은 손가락에 고운 입자의 소금을 묻혀서 잇몸을 전체적으로 문질러 주는 방법이다. 이를 닦는 것처럼 잇몸을 닦아주는 것인데 처음에는 잇몸이 말랑말랑하지만 하다보면 잇몸도 튼튼해지는 것을 볼수 있다. 그러나 너무 거칠고 강하게 마사지 하다보면 잇몸에 상처가 나거나 피가 나기 쉬우므로 부드럽게 살살 잇몸을 다루어야 한다. 양치를 할때 함께 마사지 하면 잇몸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잇몸질환의 면역력이 강화된다. 4. 차 마시기 녹차나 홍차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노화를 방지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다.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을 보면 피부가 맑은 것을 알수 있다. 이 녹차가 치아에도 좋다고 하니 참고 하자. 녹차의 카테킨이란 성분은 충치균을 억제하고 치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고 한다. 그러나 녹차를 많이 먹으면 치아가 노랗게 착색되므로 간단하게 입을 헹구거나 양치를 하자. 잇몸 염증 연고,단 거 치아 통증,잇빨에 좋은 한약재,전체적인 스케일링 시간과 순서,잇몸이 흔들리는 이유,잇몸이 붓고 이빨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