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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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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앞니가 안시리네요
아랫 앞니가 시리더라구요.
그것도 따뜻한 물이나 커피 마실때...
좀 짜증이 났어요.
남편도 잇몸이 붓고 그래서 약하고 치약을 좋은걸로 쓴다고
한방 치약을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엔 뽀득하고 괜찮은거 같더니,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검색을 하다가 우연이 덴플러스를 알게 되어서
고민 하던중 한번 구입하게 됐어요.
저녁하고 아침 두번 썼어요.
입에 머금고 있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거든요.
이가 뽀득하고 좋은거 같아요.
아직은 뭐라 할 수 없지만, 사용 중간에도 경과를 올릴께요.
오늘 이는 안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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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치솔 너무 비싸다?
치약 하나에 *****원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더군요. 연봉이 몇억?
저도역시 처음에는 그랬죠.
무슨 치약에 금가루라도 발라놓았나?
그러나 사용해보고 다시한번 놀랐죠.
어느 광고카피에 "아직도 그대로야?"
바로 그거였습니다.
치약 하나에 몇개월 그뿐인가요,
3년에 두번 정도 치과를 가면 치석 제거한지 얼마 안되는것 같다.
스케일링은 자주하셔야 치아건강에 좋다.
늦어도 6개월에 한번씩하라....
비밀은 아직 끝이아님니다.
실리콘 치솔을 사용한것은 벌써 10년이넘었네요.
그리고 가루 치약 그거 우습게 보시면 큰코? 아니 치아가 섭섭해 합니다.
치약과 치솔 그리고 가루치약 의 찰떡궁합 캬! 누가만들었지?
짝짝짝...
꼭 사용 해 보세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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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지난 나이 치석이 떨어저나가기 시작
환갑을 바로 지난 나이.
허나 치아는 팔십대라는 치과의사의 절망적인 선고.
툭하면 치과에 가서 입을 벌리는 것이 생활화 되고...
앞으로도 살아갈 세월이 창창한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치아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구입해 사용해 봤으나 안타까움만 더 할뿐...
더욱이 잇빨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거 뭐 구운소금 비슷한 것을 거금을 주고 사용했으나
그나마 땜질한 치아까지 마모가 심해지고...
그러다 마지막 희망으로 인테넷 검색중 발견한 싸이트.
역시나 이 싸이트도 장사하려 감언이설로 유혹하는구나 싶어 얼마나 망설였던가.
그래 또한번 속아보자 다부지게 맘먹고 자식들이 준 거금으로 장만한 덴플러스,
그리고 실리콘 칫솔.
실리콘 칫솔에 짜놓고 그 위에 덴플러스를 발라 양치질하기 시작...
사이트에 써 있는대로 정성을 다해 시키는대로 했으니 어디 두고보자...
사용한지 근 열흘이 지나자 아니 이게 웬일인가.
양치질할때마다 피가나던 것이 사라지고,
이십일이 지나자 툭하면 부었던 잇몸도 진정되고 염증도 사라지는게 아닌가.
세상에 이럴수가...
한달이 지나자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던 치석도 떨어저나가기 시작.
하 그것 참... 한달 반이 지난 지금은 시린증상이 조금 남아 있을뿐 흔들림도 많이 없어진 상태.
아하 왜 진작 몰랐을까.
왜 진작 이 제품을 못만나 그 고생을 했을까.
이젠 만나는 친구들한테 이 제품을 선전하는 일등 영업사원이 되었으니...
진정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뿐.
우리 같은 늙은이들한테는 가격이 만만치 않으나
덕분에 치과에 가서 의사한테 입을 벌리는 수모(?)는 않하니 그것으로 만족해야할까보다.
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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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에는 세균덩어리
평소에 칫솔질을 잘하고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바이오필름이 생기기 쉬운 치아와 치아 사이, 잇몸과 치아 사이를 잘 닦아야 한다.
칫솔을 치아와 잇몸에 45도 각도로 기울여 미세한 진동을 주면서 짧게 앞뒤로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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