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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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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을 달고사는데 갑자기 구취가 너무 심해서
6학년 딸아이가 비염을 달고사는데 2주전부터 갑자기 구취가 너무 심해서
답이 안나올 정도였어요.
이를 10번이상 닦아도 5분이 지나면 다시 심해지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위가 안좋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구취가 나구.
스트레스가 너무 컸어요.
기대없이 검색하다 작은걸로 시험삼아 사 봤는데
닦고나서 구취가 거짓말처럼 사라졌네요
이럴줄 알았음 여러개 사는건데...
둘다 치과진료는 다 받았고 이상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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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앞니가 안시리네요
아랫 앞니가 시리더라구요.
그것도 따뜻한 물이나 커피 마실때...
좀 짜증이 났어요.
남편도 잇몸이 붓고 그래서 약하고 치약을 좋은걸로 쓴다고
한방 치약을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엔 뽀득하고 괜찮은거 같더니,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검색을 하다가 우연이 덴플러스를 알게 되어서
고민 하던중 한번 구입하게 됐어요.
저녁하고 아침 두번 썼어요.
입에 머금고 있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거든요.
이가 뽀득하고 좋은거 같아요.
아직은 뭐라 할 수 없지만, 사용 중간에도 경과를 올릴께요.
오늘 이는 안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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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지난 나이 치석이 떨어저나가기 시작
환갑을 바로 지난 나이.
허나 치아는 팔십대라는 치과의사의 절망적인 선고.
툭하면 치과에 가서 입을 벌리는 것이 생활화 되고...
앞으로도 살아갈 세월이 창창한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치아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구입해 사용해 봤으나 안타까움만 더 할뿐...
더욱이 잇빨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거 뭐 구운소금 비슷한 것을 거금을 주고 사용했으나
그나마 땜질한 치아까지 마모가 심해지고...
그러다 마지막 희망으로 인테넷 검색중 발견한 싸이트.
역시나 이 싸이트도 장사하려 감언이설로 유혹하는구나 싶어 얼마나 망설였던가.
그래 또한번 속아보자 다부지게 맘먹고 자식들이 준 거금으로 장만한 덴플러스,
그리고 실리콘 칫솔.
실리콘 칫솔에 짜놓고 그 위에 덴플러스를 발라 양치질하기 시작...
사이트에 써 있는대로 정성을 다해 시키는대로 했으니 어디 두고보자...
사용한지 근 열흘이 지나자 아니 이게 웬일인가.
양치질할때마다 피가나던 것이 사라지고,
이십일이 지나자 툭하면 부었던 잇몸도 진정되고 염증도 사라지는게 아닌가.
세상에 이럴수가...
한달이 지나자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던 치석도 떨어저나가기 시작.
하 그것 참... 한달 반이 지난 지금은 시린증상이 조금 남아 있을뿐 흔들림도 많이 없어진 상태.
아하 왜 진작 몰랐을까.
왜 진작 이 제품을 못만나 그 고생을 했을까.
이젠 만나는 친구들한테 이 제품을 선전하는 일등 영업사원이 되었으니...
진정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뿐.
우리 같은 늙은이들한테는 가격이 만만치 않으나
덕분에 치과에 가서 의사한테 입을 벌리는 수모(?)는 않하니 그것으로 만족해야할까보다.
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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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공간」이라 불리는 이 공간은 턱의 저작근(씹는근육)이 가장 편안히 이완된 상태로 휴식하는 것이므로 치아와 턱관절의 건강에 가장 좋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 최고 8㎜정도의 안정공간이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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