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
|
|
|
잇몸도 조금씩 차오르네요 덴플러스큐 치약과 함께 사용중이에요~
치아교정 후 잇몸도 많이 퇴축되고 이시림에 약해져서 고민하던 중
우연히 덴플러스 사이트를 알게 되어 치약과 세트로 구성되어있는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후기가 좋아서 반신반의한 생각으로 써봐야겠다 싶어서 구입했는데 후기가 맞더라고요.
일단 입냄새가 없어지고 잇몸이 튼튼해지는 느낌..
그리고 치아교정후 생긴 블랙트라이앵글 부분의 잇몸도 조금씩 차오르네요.
잇몸퇴축으로 이시림 현상이 있었는데 이시림도 많이 줄었어요.
큐치약은 비싸서^^
하루에 한번만 사용하고 다른치약 사용시에도 꼭 덴플러스를 묻혀서 사용해요.
용량이 작아보여 금방 쓸 줄 알았는데 꽤 오래 사용하고 좋으네요.
다 사용하면 또 구입하러 올게요~!
|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일도 거의 없어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두 통 사서 한 통은 집에서, 나머지 한 통은 회사에서 쓰고 있어요.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어?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며칠 안 돼서 다시 구매하러 왔네요.
저는 40대 초반이고, 얼마 전까지 키토제닉 식이요법을 했어요.
하루에 한 끼는 꼭 육식을 하다보니...
치아 사이에 고기가 끼게 되고,
그걸 치실로 빼는 게 반복되다보니 잇몸에서 피가 나고 약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치은염 치주염 검색하다가 덴플러스를 알게 됐어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두 통만 끝까지 다 써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양치하고 잤을 때 담날 아침까지 개운함이 남아있고,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일도 거의 없어요.
회사에서 커피 많이 마시는데...
그 텁텁함도 많이 사라졌고요.
이런 신통방통한 걸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가요??
어제 남자친구한테, 치약 바꿨다고 하면서 제발 한 번만 쓰라고 했더니 양치 하고 나서 개운함이 남다르다고 인정했어요.
그래서 사줄까? 했더니 사달라고 하네요~
소문 많이 낼게요~
좋은 물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
환갑을 지난 나이 치석이 떨어저나가기 시작
환갑을 바로 지난 나이.
허나 치아는 팔십대라는 치과의사의 절망적인 선고.
툭하면 치과에 가서 입을 벌리는 것이 생활화 되고...
앞으로도 살아갈 세월이 창창한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치아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구입해 사용해 봤으나 안타까움만 더 할뿐...
더욱이 잇빨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거 뭐 구운소금 비슷한 것을 거금을 주고 사용했으나
그나마 땜질한 치아까지 마모가 심해지고...
그러다 마지막 희망으로 인테넷 검색중 발견한 싸이트.
역시나 이 싸이트도 장사하려 감언이설로 유혹하는구나 싶어 얼마나 망설였던가.
그래 또한번 속아보자 다부지게 맘먹고 자식들이 준 거금으로 장만한 덴플러스,
그리고 실리콘 칫솔.
실리콘 칫솔에 짜놓고 그 위에 덴플러스를 발라 양치질하기 시작...
사이트에 써 있는대로 정성을 다해 시키는대로 했으니 어디 두고보자...
사용한지 근 열흘이 지나자 아니 이게 웬일인가.
양치질할때마다 피가나던 것이 사라지고,
이십일이 지나자 툭하면 부었던 잇몸도 진정되고 염증도 사라지는게 아닌가.
세상에 이럴수가...
한달이 지나자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던 치석도 떨어저나가기 시작.
하 그것 참... 한달 반이 지난 지금은 시린증상이 조금 남아 있을뿐 흔들림도 많이 없어진 상태.
아하 왜 진작 몰랐을까.
왜 진작 이 제품을 못만나 그 고생을 했을까.
이젠 만나는 친구들한테 이 제품을 선전하는 일등 영업사원이 되었으니...
진정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뿐.
우리 같은 늙은이들한테는 가격이 만만치 않으나
덕분에 치과에 가서 의사한테 입을 벌리는 수모(?)는 않하니 그것으로 만족해야할까보다.
번창하십시요.
|
편평태선(leukoplakia): 세포의 과다 성장으로 인해 뺨, 잇몸, 혀에 두꺼운 하얀 조각(patch)이 생기는 구내염이며, 흡연자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잘 맞지 않는 틀니를 사용하거나 뺨을 씹는 습관이 있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종양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
|
|
잇몸이 내려 앉을 때 잇몸 복원치료,입 냄새 없애는법,아침입냄새안나는법,칫솔 부드러운,잇몸 에좋은 치솔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