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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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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을 하고 치아와 잇몸이 망가져서
출산을 하고 급격하게 치아와 잇몸이 망가져서
항상 텁텁하구,양치를 해도 한1시간정도만 지나면 또다시 텁텁하구 냄새도 났는데...
지금은 냄새도 나지 않고 이도 미백이 된듯 합니다..
정말 개운합니다.
잇몸이 안좋아서 지금도 약간의 시림증상은 있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것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정말 만족합니다.
다시 재구매하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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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가 빛을 반사하더군요
이틀동안 4회 사용했습니다(아침과 점심 식사 후에).
구취와 치아색이 고민이 되었거든요.
오늘 거울을 보니 각종 광고에서 보았던 것처럼 치아가 빛을 반사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도 입안이 개운합니다.
물론 아직은 치아색이 밝아졌다거나 구취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아기 치솔같은 실리콘 치솔로 몇 번 닦은 것 치고는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솔도 마음에 들더군요.
이 치솔이라면 아무리 잘못된 방법으로 이를 닦더라도 잇몸과 치아 사이가 닳아서 시리게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치료도 된다면 좋겠고요.
집안 식구들의 이와 잇몸이 약한 편이라 제가 사용해보고 효과가 좋으면 가족 모두가 사용하도록 할 작정입니다.
제가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이지요.
더 좋아지면 다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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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갑을 지난 나이 치석이 떨어저나가기 시작
환갑을 바로 지난 나이.
허나 치아는 팔십대라는 치과의사의 절망적인 선고.
툭하면 치과에 가서 입을 벌리는 것이 생활화 되고...
앞으로도 살아갈 세월이 창창한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치아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구입해 사용해 봤으나 안타까움만 더 할뿐...
더욱이 잇빨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거 뭐 구운소금 비슷한 것을 거금을 주고 사용했으나
그나마 땜질한 치아까지 마모가 심해지고...
그러다 마지막 희망으로 인테넷 검색중 발견한 싸이트.
역시나 이 싸이트도 장사하려 감언이설로 유혹하는구나 싶어 얼마나 망설였던가.
그래 또한번 속아보자 다부지게 맘먹고 자식들이 준 거금으로 장만한 덴플러스,
그리고 실리콘 칫솔.
실리콘 칫솔에 짜놓고 그 위에 덴플러스를 발라 양치질하기 시작...
사이트에 써 있는대로 정성을 다해 시키는대로 했으니 어디 두고보자...
사용한지 근 열흘이 지나자 아니 이게 웬일인가.
양치질할때마다 피가나던 것이 사라지고,
이십일이 지나자 툭하면 부었던 잇몸도 진정되고 염증도 사라지는게 아닌가.
세상에 이럴수가...
한달이 지나자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던 치석도 떨어저나가기 시작.
하 그것 참... 한달 반이 지난 지금은 시린증상이 조금 남아 있을뿐 흔들림도 많이 없어진 상태.
아하 왜 진작 몰랐을까.
왜 진작 이 제품을 못만나 그 고생을 했을까.
이젠 만나는 친구들한테 이 제품을 선전하는 일등 영업사원이 되었으니...
진정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뿐.
우리 같은 늙은이들한테는 가격이 만만치 않으나
덕분에 치과에 가서 의사한테 입을 벌리는 수모(?)는 않하니 그것으로 만족해야할까보다.
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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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환자 치주질환
당뇨병 환자들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치주 질환에 대한 위험이 커지는데, 어떤 분석에 의하면 당뇨병 환자가 치주질환에 걸릴 위험은 건강인의 약 3배라고 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흡연하는 경우에는 담배를 피지 않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치주 질환에 걸릴 위험이 약 20배나 됩니다.
치주 질환은 대체로 통증 없이 진행되지만, 당뇨병 환자에서는 잇몸이 곪아서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치주농양이 흔히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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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이가 흔들,치아 미백 미백제,치주염 약초 음식,딱딱한 음식씹어서 아픈치아,잇몸통증에 소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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