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유혹에 대해서는 약한 면을 지니고 있다
본문
여자의 심리는? 1
. 2,3인이 무리지어 거리를 거닐고 있는 여자
여자의 집단은 무리를 이루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공격, 즉 남자의 유혹에 대해서는 약한 면을 지니고 있다.
즉 집단을 이루는 여자라서 안전하다는 기분이 작용함과 동시에 여자끼리 공감이 되는 터전을 지니고 있어 여러 가지로 정보교환도 할 수 있을 뿐더러 집단으로서 여자의 힘을 발 휘할 수 있는 기분이 되기도 함으로써 마침내 경계심이 희박해져서 약간의 들뜬 기분까지 나타나 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점을 당신이 파악, "여러 아가씨들, 함께라면 더욱 좋지 않겠읍니까."하는 따위로 교묘한 유혹에 이끌리게 되면 그녀들은 감쪽같이 집단여자수렴을 당하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또 그룹속의 여자끼리의 적대적인 의식도 집단 속의 여자가 유혹에 약한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예컨대 그룹 속에 그대가 바라는 진짜 여자가 있다고 하자. 그 진짜 여자를 함락하고자 할 경우, 처음에는 직접 그녀를 공격하지 않고 우선 그룹속의 다른 여자에게 애기를 걸어 보는 것이다.
그러면 진짜 여자는 질투심을 일으켜서 오히려 쉽사리 그대가 바라는 덫에 걸리 는 수가 의외로 많을 것이다.
그룹에는 속하지 않고 혼자 있을 때의 여자는 집단에 의한 방어를 할 수 없을 만큼은 경계심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아 두어야 한다.
4. 치한에게 습격 당했을 때 떠드는 여자
치한이 가장 많이 출몰하는 것은 만원지하철 속인데 피해를 입는 여자의 반응의 태도에는 2가지 type이 있다.
하나는 아무 소리도 없이 자기의 몸을 비키고 차가 정거장에 서면 급히 뛰어
내려 남에게 눈치채지 못하게 혼자서 처리하고자 하는 type이고 다른 하나는 큰 소리치며 "뭐요, 이게"하고 외치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남자의 손을 잡아 들며 "이 손은 누구의 손이예요! 다음 역에서 내려요. 같이 역 사무실에 갑시다."하면서 떠드는 type이다.
첫째의 type은 비교적 새침한 미인에게 많으며 이런 여자는 신경질적이고 거만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녀들은 아름답기 때문에 치한에게 봉변을 당하는 일에 익숙해지고 있다면 실례된 말이지만 거창하게 소동을 피울정도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하여 크게 떠드는 type의 여자는 용모가 잘 생기고 못생긴 것을 떠나서 자기과시욕이 강한 여자에게 많다고 할 수 있다.
매일 아침이고 저녁에 만원 지하철을 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체로 [치한에게 당할 수가없다.]는 것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으며, 때마침 그런 피해를 받으면 [나도 치한에게 당한다.]는 영광(?)을 타인에게 과시하지 않고는 못견디게 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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