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
|
|
|
본문
잇몸이 붓고 피가났었어요
|
양치질을 할때 잇몸이 송곳으로 찌르는거같이 통증을 많아 느꼈습니다.
또한 피두나구 자주 붓고는 하였습니다.
양치할때마다 잇몸이 너무나 시리고 통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읽었는데 며칠후 친구가 추천을 하여주더군요.
친구가 추천을 하여주어서 더욱 믿음이 생겼습니다.
사서 사용을 하였는데 4개월정도 사용하였을까요...
나도 모르게 자주 붓고 피가나던 잇몸이 깔끔하여진거예요
사용법대로 하루에 세번을 3분동안 사용하였지요...
때때로는 1분정도 양치후에 입안에 머금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잇몸병이 도질까바 게속하여 관리를 하고있답니다.
물론 실리콘치솔도 도움이 많이됩니다...
잇몸마사지에는 그만이더라구요....
잇몸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은 사용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주 찬 냉수를 마셔도되고 신과일을 씹어도 이제는 문제가 없답니다.
이제는 저가 친구들에게 권하고 있답니다.
|
------------------------------------------
|
구취제거 확실하답니다^^
|
저희 엄마가 쓰시는데요
언제부턴가 구취가 나기 시작하셨거든요
이것저것 좋다는건 다 골라서 써봤는데 양치질하고 그때뿐이더라구요
그래서 구취제거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검색하고 알아보다가
처음에는 가격이 좀 쎄다고 생각했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구취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저희 엄마는 하루 세번 꼭 3분 정도씩 꾸준히 하십니다
구취가 업어진뒤론 사람들과 이야기할때 마음도 편하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돈으로 살 수 없는 좋은 심리적인 변화를 통해 훨씬 더 즐거운 생활을 하시는 엄마는
하루 세번 3분씩 양치질하는게 전혀 귀찮지 않으시다면서 더 즐겁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데
그 정도도 못하겠느냐고 하십니다
아무튼 너무 좋아요
강추입니다 입냄새 전혀 안납니다 짱~^^
정말 강력 추천입니다.
|
------------------------------------------
|
잇몸이 붓고 피가 나거나
|
구강 내 증상에는 잇몸이 붓고 피가 나거나, 잇몸 사이가 벌어지거나, 치아 뿌리 부분이 마모되어 찬물이나 과일을 먹을 때 시린 것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증상들이 심해지면 치아 주위에 통증 또는 불편감을 느끼게 되고 치아 사이가 점차 벌어지게 되는데, 이는 잇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잇몸 손상이 진행되어 치조골이 상실되고 나면, 다시 회복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치아 주위의 치조골이 파괴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바른 칫솔질로 치아를 올바르게 관리하여야 한다.
먼저, 칫솔질을 통해 입안에 매일 형성되는 치태 및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치태란 치아 표면에 쌓이는 세균 덩어리로 칫솔질로 제거할 수 있지만, 굳어져 치석으로 변해버리면 칫솔질만으로 제거할 수 없습니다.
구강은 평생 체계적으로 관리 돼야 합니다.
특히 음주와 흡연을 자주 하거나 커피와 차를 많이 마시거나 이를 자주 닦지 않는 사람일수록 치석이 잘 생기므로 주기적인 스켈일링이 필수적입니다.
스케일링은 한마디로 잇몸 질환과 충치의 원인인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치태는 치아 표면이나 치아 주위 조직에 달라붙어 있는 음식물이나 세균 덩어리들입니다.
치석은 오래 방치된 치태가 단단하게 굳어져 치아에 들러붙거나 잇몸에 박히는 것을 말합니다.
치석을 오래 방치하면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잇몸이 빨갛게 붓고 피가 잘 나며 탄력이 없어지고 냄새가 나는 치은염이 됩니다.
이 염증이 치아 주위 조직에까지 미치면 치주염이 됩니다.
치주염이 심해지면 치아 뿌리 쪽으로 염증이 심해지고 치아가 많이 흔들리게 되어 치아를 뽑아야만 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합니다.
스케일링은 초기 잇몸 질환이나 잇몸 질환으로 인해 입 냄새가 심하게 날 때 필요합니다.
|
|
자주 붓던 잇몸, 자주 붓는 잇몸, 어금니 잇몸이 붓고 아파, 어금니 잇몸 붓기, 사랑니 잇몸 붓기, 잇몸붓기빼는법, 자주 붓던 잇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