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
|
|
|
본문
풍치에 효과가 아주 좋아요
|
위 어금니 안에서 두번째 이가 잇몸이 많이 붓고 이가 통증이 심하고 찬물로 양치도 못할 정도로 엄청 시리고 하였음
좋다는 치약 비싸지만 여러번 바꾸어 써봄, 치과도 여러번 갔으나 글거 내주고 끝
더이상 방법이 없구나 이러다가 더 심해지면 빼야 겠구나
그러다가 덴플러스를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됨,
처음엔 치약을 칫솔에 짜고 난후 덴플러스(가루)를 묻혀서 칫솔질만 함, 다른 것은 좋아 지는데 위 어금니 풍치 이빨이 낫질 않음
그런데 지금은 많이 나았음 80-90%는 좋아짐 통증없구, 붓기 사라지고, 찬물로
칫솔질 마음껏함니다 물론 음식물도 어느정도 씹을 수 있게 되구요
저만의 방법-
치약을 손고락에 얇게 묻힌 다음 덴플러스(가루)를 묻혀서 하루 3번씩 아푸고 부은 잇몸에 발라 주었음 한마디로 효과 짱
이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사람과 저의 체험담 공유하고 싶고, 그래야 시덴타제약도 발전이 생길것이고, 그래야 이 좋은 제품 계속 공급 잘 해줄것이 아니겠나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덴플러스회사에도 감사드리며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환갑을 지난 나이 치석이 떨어저나가기 시작
|
환갑을 바로 지난 나이.
허나 치아는 팔십대라는 치과의사의 절망적인 선고.
툭하면 치과에 가서 입을 벌리는 것이 생활화 되고...
앞으로도 살아갈 세월이 창창한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치아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구입해 사용해 봤으나 안타까움만 더 할뿐...
더욱이 잇빨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거 뭐 구운소금 비슷한 것을 거금을 주고 사용했으나
그나마 땜질한 치아까지 마모가 심해지고...
그러다 마지막 희망으로 인테넷 검색중 발견한 싸이트.
역시나 이 싸이트도 장사하려 감언이설로 유혹하는구나 싶어 얼마나 망설였던가.
그래 또한번 속아보자 다부지게 맘먹고 자식들이 준 거금으로 장만한 덴플러스,
그리고 실리콘 칫솔.
실리콘 칫솔에 짜놓고 그 위에 덴플러스를 발라 양치질하기 시작...
사이트에 써 있는대로 정성을 다해 시키는대로 했으니 어디 두고보자...
사용한지 근 열흘이 지나자 아니 이게 웬일인가.
양치질할때마다 피가나던 것이 사라지고,
이십일이 지나자 툭하면 부었던 잇몸도 진정되고 염증도 사라지는게 아닌가.
세상에 이럴수가...
한달이 지나자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던 치석도 떨어저나가기 시작.
하 그것 참... 한달 반이 지난 지금은 시린증상이 조금 남아 있을뿐 흔들림도 많이 없어진 상태.
아하 왜 진작 몰랐을까.
왜 진작 이 제품을 못만나 그 고생을 했을까.
이젠 만나는 친구들한테 이 제품을 선전하는 일등 영업사원이 되었으니...
진정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뿐.
우리 같은 늙은이들한테는 가격이 만만치 않으나
덕분에 치과에 가서 의사한테 입을 벌리는 수모(?)는 않하니 그것으로 만족해야할까보다.
번창하십시요.
|
|
풍치에 효과가 아주 좋아요
|
위 어금니 안에서 두번째 이가 잇몸이 많이 붓고 이가 통증이 심하고 찬물로 양치도 못할 정도로 엄청 시리고 하였음
좋다는 치약 비싸지만 여러번 바꾸어 써봄, 치과도 여러번 갔으나 글거 내주고 끝
더이상 방법이 없구나 이러다가 더 심해지면 빼야 겠구나
그러다가 덴플러스를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됨,
처음엔 치약을 칫솔에 짜고 난후 덴플러스(가루)를 묻혀서 칫솔질만 함, 다른 것은 좋아 지는데 위 어금니 풍치 이빨이 낫질 않음
그런데 지금은 많이 나았음 80-90%는 좋아짐 통증없구, 붓기 사라지고, 찬물로
칫솔질 마음껏함니다 물론 음식물도 어느정도 씹을 수 있게 되구요
저만의 방법-
치약을 손고락에 얇게 묻힌 다음 덴플러스(가루)를 묻혀서 하루 3번씩 아푸고 부은 잇몸에 발라 주었음 한마디로 효과 짱
이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사람과 저의 체험담 공유하고 싶고, 그래야 시덴타제약도 발전이 생길것이고, 그래야 이 좋은 제품 계속 공급 잘 해줄것이 아니겠나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덴플러스회사에도 감사드리며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환갑을 지난 나이 치석이 떨어저나가기 시작
|
환갑을 바로 지난 나이.
허나 치아는 팔십대라는 치과의사의 절망적인 선고.
툭하면 치과에 가서 입을 벌리는 것이 생활화 되고...
앞으로도 살아갈 세월이 창창한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치아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구입해 사용해 봤으나 안타까움만 더 할뿐...
더욱이 잇빨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거 뭐 구운소금 비슷한 것을 거금을 주고 사용했으나
그나마 땜질한 치아까지 마모가 심해지고...
그러다 마지막 희망으로 인테넷 검색중 발견한 싸이트.
역시나 이 싸이트도 장사하려 감언이설로 유혹하는구나 싶어 얼마나 망설였던가.
그래 또한번 속아보자 다부지게 맘먹고 자식들이 준 거금으로 장만한 덴플러스,
그리고 실리콘 칫솔.
실리콘 칫솔에 짜놓고 그 위에 덴플러스를 발라 양치질하기 시작...
사이트에 써 있는대로 정성을 다해 시키는대로 했으니 어디 두고보자...
사용한지 근 열흘이 지나자 아니 이게 웬일인가.
양치질할때마다 피가나던 것이 사라지고,
이십일이 지나자 툭하면 부었던 잇몸도 진정되고 염증도 사라지는게 아닌가.
세상에 이럴수가...
한달이 지나자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던 치석도 떨어저나가기 시작.
하 그것 참... 한달 반이 지난 지금은 시린증상이 조금 남아 있을뿐 흔들림도 많이 없어진 상태.
아하 왜 진작 몰랐을까.
왜 진작 이 제품을 못만나 그 고생을 했을까.
이젠 만나는 친구들한테 이 제품을 선전하는 일등 영업사원이 되었으니...
진정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뿐.
우리 같은 늙은이들한테는 가격이 만만치 않으나
덕분에 치과에 가서 의사한테 입을 벌리는 수모(?)는 않하니 그것으로 만족해야할까보다.
번창하십시요.
|
|
풍치 말기 잇몸, 풍치라고 이가 빠지는 경우, 풍치 잇몸질환 잇몸병, 풍치에 걸릴 위험, 말기에 이르면 잇몸이 심하게 붓고 피가, 풍치 말기 잇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