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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잇솔질 방법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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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잇솔질은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플라그란 치아에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는 거의 무색의 얇은 막으로 이 프라그가 충치와 잇몸병의 주원입니다.
잇솔질은 치약으로 적어도 하루에 두번은 해야 하며 부드럽고 끝이 둥근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합니다.
3개월마다 칫솔을 교환해야 하며 솔이 닳았을 때는 즉시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적절한 잇솔질로 구강내 질환을 예방 할수 있습니다. 입냄새 까지도....
잇솔질 할 때 주의사항
잇솔질의 목적은 마주잡이로 닦아서 치아를 광내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제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잇솔질은 앞뒤가 아닌 위아래로 구석구석 쓸어내듯이 닦아야 합니다.
잇솔을 빗자루처럼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쓸어 내듯이 하여 치아 2-3개 정도씩 닦습니다.
한부위를 10회 정도 쓸어 내리며 빠진 부위 없이 구석구석 순서를 정하여 닦습니다.
어금니의 안쪽을 닦을 때는 잇솔 끝부분으로 1-2개 정도씩 나누어서 닦습니다.
처음 익숙하지 않을 때는 거울을 보고 닦는 부위를 확인하며 닦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잇몸이 안 좋은신 분들은 잇솔이 치아사이로 충분히 들러가도록 하여 이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이사이에 남아있지 않도록 하고,
적절한 맛사지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그 방법만을 고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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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질환의 30년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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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말의 나이에 아래 이빨은 작년에 모두 정리하여 임풀란트 2대에 의지한 틀이의 상태며 위의 이빨 겨우 몇대와 부분 의치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이빨도 모두 발치를 해야 할 형편이나 아래쪽 공사시의 고통에 쉽게 결정을 네리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빨이 이정도니 잇몸에는 피가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입가에 핏기가 묻어있고 구취는 본인이 인식할 정도이나
치과병원에 드나드는 것이 지겨워 방법을 찾던 중 인터넷에서 귀사의 홈피를 보게 되었고 망서림 없이
덴풀러스와 더화이트닝을 구매 11월17일 제품을 구입 수령하여 3일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번 사용하고 나니 입속의 감각이 산듯한것 같고 구취가 모두 사라진것같아 경이로웠고
진작에 이 제품을 만나지 못한것이 마냥 아쉽습니다.
이 제품으로 30년만에 치아질환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제품을 개발하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들입니다.
오늘 칫솔 살균기와 칫솔을 구입 주변에 나누어 주고 제품을 알려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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